청소년을 위해 경찰과 국가대표가 뭉쳤다

  • 입력 : 2019-10-17 08:42
수원서부서, 스포츠를 통한 청소년 선도활동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멘토링 프로젝트’시행

삼성생명 레슬링 선수단과 멘토링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 = 수원서부경찰서 제공

수원서부경찰서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성 양성을 위해 삼성생명 스포츠단과 공동으로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멘토링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어제(16일) 용인 삼성생명휴먼센터 체육관에서 20명의 청소년과 삼성생명 레슬링단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대표 스포츠인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강의와 선수단 스파링 시범 및 레슬링 기본기술 훈련 등의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지도는 안한봉 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과 류구열 트레이너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맡았습니다.

학생들은 “TV에서만 보던 레슬링 국가대표를 직접보고 운동도 배워보니 신기하고 좋았다"며 "나도 열심히 해서 무언가 이루어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KFM 경기방송 =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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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