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와의 회동도 진행될 것
오는 22일 열리는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정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는 것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늘(13일) 오후 이같은 내용의 방일 대표단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총리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을 방문해 22일 열리는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 기간에 이 총리와 아베 총리와의 회동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KFM 경기방송 = 김예령 기자
수도권의 살아있는 뉴스 경기방송 뉴스 FM99.9MHz
저작권자 ⓒ 경기방송(www.kfm.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경기방송(www.kfm.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