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난폭·보복·음주운전 100일 집중 단속

  • 입력 : 2019-08-25 13:18
9월 9일부터 100일간 '깜빡이 미점등'과 음주운전 단속 병행

[KFM 경기방송 = 김혜진 기자] 올해 들어 난폭·보복운전이 큰 폭으로 증가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다음달 9일부터 100일간 난폭·보복·음주운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히고, 내일(26일)부터 2주간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교통사고나 보복운전을 유발하는 '깜빡이 미점등'과 음주운전 단속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위험 운전으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거나 재범 가능성이 큰 경우 구속해 수사하겠다"며 "차량을 압수·몰수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스마트 국민제보' 앱에 '난폭·보복운전 신고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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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