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소사선 고양 일산역 연장 2021년 7월 개통

  • 입력 : 2019-05-10 17:30
  • 수정 : 2019-05-10 22:34
고양시, 10일 국회의원회관서 업무협약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고양시는 오늘(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와 대곡~소사간 복선전철(서해선) 일산역 연장과 관련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재준 고양시장(가운데)과 이윤승 고양시의장이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 운행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관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대곡~소사 복선전철 구간 중 안산 원시~부천 소사 구간은 작년 6월 개통됐고, 대곡~소사 구간은 현재 공정률 26%에 달한 상태입니다. 오는 2021년 7월 개통될 경우 김포ㆍ부천 등 수도권 서남부권 접근성뿐만 아니라 고양시 내부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2023년 개통을 앞둔 GTX-A 노선, 고양선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지면, 일산지역 주민의 출ㆍ퇴근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정식으로 협력과 논의의 창구가 마련된 만큼, 각 기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긴밀하게 사업을 조율해 일산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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