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사상 처음 구리유채꽃 축제 시내 전역 테마별로 추진

  • 입력 : 2019-04-24 09:14
  • 수정 : 2019-04-24 15:39
시민의 축제와 시가지공연, 그리고 시민의 참여 테마

[앵커] 구리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구리시 유채꽃 축제를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했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리시 전역에서 테마별로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엄인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민행복 구리시

[리포트] 구리시 유채꽃 축제가 올해로 19회째를 맞아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어우러져, 테마별로 추진합니다.

그동안 구리유채꽃 축제는 한강시민공원에서만 열렸습니다.

0419 구리유채꽃축제, 이제 시민속으로 ‘새판짜기’ 예고1

하지만 올해부터는 시민의 축제와 시가지공연, 그리고 시민의 참여를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유동 인구 밀집지역인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해 구리역광장,갈매애비뉴,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에서 각각 펼쳐집니다.

안승남_프로필사진3

안승남 구리시장입니다.

(인터뷰)“아름다운 문화예술은 구리시 전역에서 진행되는데, 한강시민공원, 아름다운 우리 구리시, 아차산과 한강이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경관, 또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

전통시장 장터와 마을기업지역협동조합 등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비전인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한 것입니다.

민선 7기 출범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100인 축제협의회’의 당면목표로 제시한 것이어서 의미가 큽니다.

관계부서가 올 초부터 발 빠르게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낭비적인 요소를 줄이고, 구리시만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복안입니다.

구리시는 이번축제를 계기로 삶의 여유와 축제가 넘쳐나는 시민 속 명품축제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엄인용입니다.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