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고 PC기업 월드와이드 PC노리, 리뉴올PC 소개하는 쇼케이스 개최

[KFM 경기방송 = 서승택 기자] 국내 중고 PC 기업인 (주)월드와이드 'PC'노리'가 어제(31일) 용산의 여행박사 본사에서 중고PC 브랜드 '리뉴올PC'를 소개하는 첫 번째 쇼케이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리뉴올PC의 슬로건과 같이 ‘되살리다. 새것처럼. 모든 것을’에 걸맞은 콘텐츠로 꾸며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핑거푸드와 간식을 즐기며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로스트아크>를 플레이 함으로써 중고 PC지만 고성능과 고스펙 사양을 자랑하는 리뉴올PC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또 업체 측은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24인치 모니터 등 경품을 지급했습니다.

한편, PC노리는 18년 전통의 중고PC 판매 조립PC 전문 기업으로 고성능, 저비용의 리뉴올PC를 한국에 소개하고 PC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PC구매 트렌드를 새롭게 바꿔 가고 있습니다.

리뉴올PC는 신품의 절반 가격으로 고사양, 고스펙 게임들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3년 동안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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