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여기에는 5개의 포루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동북포루가 고증을 거쳐 옛 모습에 걸맞게 복원됐다고.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그 현장, 지금부터 만나보자.
뮤지컬 맘마미아의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인천에서 열리는데. 이밖에도 하모니스트의 공연에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연극까지. 공연 보기 좋은 가을, 인천문화예술회관의 10원 공연소식 만나보자.
'오래된 가게'를 뜻하는 노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추억을 곱씹어보면서 옛스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동인천역. 그곳에 가면 옛날 과자부터 문구점까지.. 제대로 된 '노포여행'을 할 수 있는데. 지금부터 함께 해보자.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때, 시장부터 시민들이 함께 땀을 흘리고 뛰는 시간! 시민체육대회가 열렸다. 어른아이 할 것없이 모두가 함께 해서 즐거웠던 그 현장, 지금부터 만나보자.
모두가 두려워하는 질환, 치매.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각 지자체에서는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관심이 높다고.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놀이터의 주인인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회의를 거친 뒤에 탄생한 '부평생태놀이터' 다른 놀이터와 다르게 상상력이 가득한 곳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지금부터 가보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올해, 의미있는 길이 화성에 만들어졌는데. 직므으로부터 100년 전, 선조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걸었던 그 길이 조성됐다. 그 현장, 지금부터 함께 가보자.
미국에서는 '과일의 왕'으로 불리는 사과. 그리스에서는 '사과에는 꿀맛이 나고 병을 낫게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에 좋은 사과. 이른 추석으로 사과 수요가 줄면서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몸에 좋은 사과에 대한 모든 것, 지금부터 만나보자.
경기도 최초로 문을 연 '인천항 크루즈전용여객터미널' 다음 달인 10월, 인천항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여객선이 출항한다고 하는데. 크루즈 관련 산업의 발전과 관광업의 미래가 될 인천항.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만나보자.
책을 읽고 공부만 하는 도서관은 이제 옛말, 영화도 보고, 공연도 있고, 전시도 펼쳐지는 도서관이 생겨나고 있는데.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서관들의 변신은 무죄. 대표적으로 인천 미추홀도서관으로 가보자.
전통시장의 단점이라고 하면? 불편한 주차공간과 노후화된 시설인데. 수원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화서시장'이 아케이드 설치로 365일 언제든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보수를 했다고. '수원 화서시장'으로 가보자.
쌀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말, 이건 일제시대 우리나라에서 곡물수탁을 해가는 일본군들이 퍼트린 유언비어라고 하는데. 쌀은 오히려 밀보다 건강한 에너지를 내는 좋은 탄수화물이라고.
크루즈에 3천명의 승객이 탑승하면, 관련 스텝만 1천여명이 함께 배에 오른다고. 기분 좋은 여행을 책임지는 크루즈의 경우에는 승무원부터 뮤지컬배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한다. 크루즈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만나봤다.
몸이 아닌 마음이 아픈 사람을 위한 약국, '행복정신건강약국' 1호점이 수원에 문을 열었는데. 수원시는 앞으로 '행복정신건강약국'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자세한 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자.
인천 무형문화재 제13호인 김영순 선생의 개인전이 열렸다. 아름다운 우리 자수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자수장 김영순선생. 인천의발견에서 직접 만나봤다.
한 평생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일생을 일기로 남기는 작업. 손으로 직접 쓰는 것이 어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진도 찍고 글도 쓰는 어르신들. 사진일기를 만들어서 전시회까지 연다고. 부평의 '은빛사진일기 수업' 현장을 가보자.
추석을 앞두고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이른 명절을 준비한 사람들이 있는데. 화성 나래울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추석맞이 대축제' 현장. 떡메도 치고, 송편도 빚고, 전통놀이까지 즐기는 사람들. 지금부터 만나보자.
한국 근대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되고 있는 인천항. 4월 크루즈전용여객터미널 개장과 함께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도 앞두고 있는데. 한국와 중구과의 교육은 물론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을까?
가을맞이, 추석을 앞두고 국산품종의 배가 나오고 있다. 달고 맛있고, 영양가도 좋은 우리 배가, 체내 발암물질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발표했는데. 자세한 이야기 알아보자.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생활체육의 꽃'이라고 불리는 배드민턴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대회가 인천에서 열렸다. 그 현장, 지금부터 함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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