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주얼리, 워치,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리테일 사업자를 위해 비주얼 커머스 체험을 매니지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탠저블리(Tangiblee)가 워치용 ‘고정밀 가상 착용(High Fidelity Virtual Try-On)’ 솔루션을 업데이트했다.

탠저블리(Tangiblee)의 워치용 ‘고정밀 가상 착용’ 기술로 동일한 시계를 손목 너비 49mm와 63mm에 각각 착용한 예시 이미지. 손목 크기에 맞춰 시계의 크기를 보정한다

탠저블리(Tangiblee)의 워치용 ‘고정밀 가상 착용’ 기술로 동일한 시계를 서로 다른 세 가지 조명 환경에서 가상 착용한 예시. 촬영 환경의 빛과 그림자, 반사를 반영해 각 조명 조건에 맞게 시계를 표시한다

탠저블리(Tangiblee)의 워치용 ‘고정밀 가상 착용’ 기술로 생성된 착용 이미지가 상품 페이지에 적용된 예시
이 솔루션은 구매자의 손목에 맞춰 워치의 사이즈와 위치를 조정하는 ‘캘리브레이션’과 촬영한 사진의 광·그림자·반사에 맞춰 워치가 보이는 방식을 적응시키는 묘사를 통해 실물을 착용했을 때에 가까운 가상 착용이 가능하다. 워치 브랜드들은 기존대로 상품 상세 페이지(PDP)에 이미 게재된 상품 이미지만으로 도입할 수 있으며, 3D 모델 제작이나 전용 촬영은 필요하지 않다.
◇ 배경
워치는 불과 수 밀리미터의 차이로 손목 위의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상품이다. 동일한 37mm 케이스라도 가는 손목에서는 존재감이 두드러지고, 굵은 손목에서는 단정하게 보인다. 상품 페이지에 케이스 지름이나 두께가 기재돼 있어도 그것이 자신의 손목에서 어떻게 보일지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워치는 빛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폴리시 마감의 베젤은 빛을 받아 빛나고, 브레이슬릿 링크는 빛과 그림자 사이에서 표정을 바꾸며, 다이얼의 색도 빛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져 보인다. 사이즈가 맞아도 빛의 각도가 사진과 맞지 않으면 워치는 손목에 ‘붙여 놓은’ 것처럼 보여 가상 착용 결과를 신뢰하기 어려워진다.
◇ 업데이트 내용
· 캘리브레이션(손목 사이즈 조정): 상품의 사이즈 정보와 손목 정보를 기반으로 워치를 손목에 대해 정확한 스케일과 위치로 표시한다. 너무 크거나 작거나 위치가 어긋나는 어색함을 억제한다.
· 광·그림자·반사 적응: 구매자가 촬영한 손목 사진의 빛, 그림자, 반사, 각도에 맞춰 워치의 보이는 방식을 조정해 사진 위에 합성한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착용한 것처럼 보이게 한다.
· 상품 충실도: 다이얼의 색, 마감, 비율(proportion)은 브랜드 자체의 상품 이미지를 기반으로 재현된다.
· 카탈로그 전체로의 전개: 기존 PDP 이미지로 작동하기 때문에 워치마다 3D 모델을 제작할 필요가 없으며, 신제품이나 컬러 배리에이션이 추가돼도 가상 착용 대상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 작동 방식
1. PDP에 게재된 상품 이미지를 사용한다. 가상 착용 전용 촬영은 불필요하다.
2. 상품의 사이즈 정보를 기반으로 캘리브레이션을 수행한다.
3. 대상 SKU를 처리하고 품질 검사를 진행한다.
4. 구매자가 손목 사진을 촬영한다.
5. 사진에 맞춰 사이즈, 각도, 빛, 그림자, 반사를 조정한다.
6. 같은 사진으로 여러 워치를 전환하며 비교할 수 있다.
◇ 사진 한 장으로 비교하는 가상 착용
라이브 카메라형 AR 가상 착용은 빠르게 외관을 확인하는 데 적합하다. 반면 탠저블리의 사진 기반 고정밀 가상 착용은 비교에 강점이 있다. 손목을 한 번 촬영하면 같은 사진 위에서 케이스 사이즈, 스테인리스와 콤비, 다이얼 색, 브레이슬릿과 스트랩 등을 전환하며 비교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손목 방향으로 계속 향할 필요도 없다.
모바일 커머스 비중이 높은 한국 시장에서는 구매자가 구매 전 자신의 페이스로 후보를 좁힐 수 있다는 점이 온라인 전환율 향상으로 직결될 수 있다.
◇ 워치 브랜드에서 필요한 준비
3D 모델, 가상 착용 전용 촬영, SKU별 가상 착용 소재, 개별 출력을 위한 프롬프트, 구매자 이미지별 사내 승인 절차는 모두 불필요하다. 상품 처리와 운용은 탠저블리가 담당한다.
◇ 워치 브랜드에서의 도입 성과
· 시티즌(미국): 통계적으로 유의한 A/B 테스트에서 탠저블리의 가상 착용과 모델 착용 이미지 도입으로 방문자당 매출(RPV)이 15.7%, 전환율이 7.98% 향상됐다. 이후 시티즌 미국 공식 사이트와 불로바(Bulova)에서도 도입됐다.
* 사례 보기:
https://www.tangiblee.com/case-studies/citizen-watches?utm_source=newswire.co.k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r-watch-vto · 모바도(Movado): 가상 착용 버튼을 표시하는 사용자와 표시하지 않는 사용자를 50%씩 나눈 A/B 테스트에서 전환율이 7.82%, 사용자당 매출이 8.01% 향상됐다.
* 사례 보기:
https://www.tangiblee.com/case-studies/movado?utm_source=newswire.co.k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r-watch-vto · Casio Europe GmbH(독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PDP 임베디드형 가상 착용과 Premium On-Model이 49만7000건 이상의 세션에서 표시됐다. 체험에 노출된 사용자는 노출되지 않은 사용자에 비해 전환율이 72.57%, 세션당 매출이 83.79% 높은 결과를 보였다. 다만 이는 노출 사용자와 비노출 사용자의 비교며, 인과관계가 아닌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 사례 보기:
https://www.tangiblee.com/case-studies/casio?utm_source=newswire.co.k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r-watch-vto ※ 각 브랜드의 개별 도입 사례에서의 결과며, 측정 방법·기간·대상 사이트가 다르기 때문에 상호 비교·합산할 수 없다. 동일한 결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모두 이번 업데이트 이전의 탠저블리 워치용 가상 착용의 결과다.
◇ 공급 대상
워치용 ‘고정밀 가상 착용(High Fidelity Virtual Try-On)’은 탠저블리의 기존 클라이언트 및 도입을 검토 중인 시계·주얼리 브랜드, 리테일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 코멘트
탠저블리 엘리아드 인바(Eliad Inbar) CEO는 “워치 가상 착용에서 진정으로 요구되는 것은 외관의 아름다움만이 아니다. 자신의 손목에 착용했을 때의 크기가 정확한지, 그 자리의 빛 속에서 실물처럼 보이는지의 두 가지가 갖춰져야 비로소 구매자는 가상 착용 결과를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탠저블리 소개 탠저블리(Tangiblee)는 주얼리, 워치, 가방, 여행 가방, 홈 데코레이션 리테일 사업자를 위해 상품 이미지를 인터랙티브하고 구매자 친화적인 체험으로 전환하는 매니지드형 비주얼 커머스 플랫폼이다. 실물에 가까운 표현을 카탈로그 전체로 실현하는 ‘고정밀 가상 착용(High Fidelity Virtual Try-On)’을 비롯해 사이징, 비교, 상품 비주얼라이제이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탠저블리는 브랜드가 기존에 보유한 상품 이미지로 작동하기 때문에 3D 모델 제작이 필요 없으며 매니지드 서비스로 제공된다. 시티즌, 모바도, Watches of Switzerland Group 등 글로벌 워치 브랜드에 도입돼 있다.
첨부자료:
PRKR_HFVTO_watch_flow_KO_1200x800.mp4
탠저블리 ‘고정밀 가상 착용’ 솔루션: https://lp.tangiblee.com/ko-kr/tangiblee-%EC%8B%9C...
도입사례-WOSG: https://www.tangiblee.com/case-studies/wosg?utm_so...
도입사례-Casio: https://www.tangiblee.com/case-studies/casio?utm_s...
도입사례-Citizen: https://www.tangiblee.com/case-studies/citizen-wat...
웹사이트: https://www.tangib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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