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사진제공]
경기도의회가 10월 30일까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도민제보를 받는다.
위법·부당 행위와 예산 낭비 사례, 주요 시책 개선안 등을 집중 수렴한다.
온라인과 지역상담소, QR코드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렴된 제보는 11월 6일부터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의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 도정·교육행정 개선 위한 도민 의견 집중 수렴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도민제보’ 접수를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진행한다. 이번 제보 수렴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위법·부당행위부터 예산 낭비까지 제보 대상… 무고·재판 중 사안 제외
제보가 가능한 분야는 행정·교육 분야의 위법 및 부당 조치, 예산 낭비, 주요 사업 개선 권고, 도민 생활 불편 사항 등이다. 다만 익명 접수를 비롯해 인신공격성 비방, 사생활 침해, 재판이나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 타 기관에서 감사를 진행 중이거나 마친 건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민 누구나 의회 공식 홈페이지, 도의회 지역상담소 방문, QR코드를 통한 문자메시지 등으로 제보할 수 있다.
■ 감사업무 반영 및 결과 통보… 11월 6일부터 행정사무감사 돌입
접수된 내용은 소관 상임위원회별 담당 위원이 검토를 진행하며, 감 기간 중 집행기관을 향한 자료 요구와 시정 조치에 반영된다. 감사 종료 이후에는 처리 결과가 제보자에게 직접 안내된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도민 제보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동력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다.
[AI경기방송/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