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아파트 화재로 5명 부상… 70여 명 대피 소동
3일 새벽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세대 거주민을 포함해 51명이 자력으로 긴급 대피했고, 26명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 인력과 장비가 신속히 투입돼 진화 작업을 마쳤으며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경기도, 지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로 확대… 진료 기반 강화
경기도가 도내 지역응급의료센터를 36개소로 대폭 확대 지정하고 필수 응급의료 대응망을 한층 강화합니다.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 계획과 연계하여 소아응급, 고위험 분만 등 취약 분야의 의료 안전망을 탄탄하게 구축해 도민 진료 공백을 막을 방침입니다.
경기도의회 개원 70주년 맞아… '지방의회법' 제정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가 개원 70주년을 맞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과 입장문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1956년 9월 3일 첫 개원 이후 이어진 지방자치 역사를 강조하며, 독립된 조직권과 예산권을 확보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위상과 도민 책임을 다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경기연구원, 반도체 전력난 대응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제안
경기연구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에 따른 전력 부족을 해소할 '에너지 고속도로'를 제안했습니다. 고속도로 법면과 유휴부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지하 송배전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와 도민 수익 공유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가평군,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제 개최… 31개 시·군 2만 명 결집
가평군에서 31개 시·군 2만여 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인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올립니다. 가평종합운동장 등 관내 주요 시설에서 사흘간 29개 종목의 열전이 펼쳐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전역으로 번지는 '찾아가는 비엔날레' 시동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3일부터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이천, 광주, 여주 등 주 개최지뿐 아니라 도내 생활공간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도민들이 일상 속 지역 축제와 공공장소에서 도자 문화와 수준 높은 예술 공예를 손쉽게 향유할 수 있는 복합 전시가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경기도, 10월까지 국가유산 802개 소화설비 전수 일제 점검
경기도가 소중한 문화유산의 화재 예방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 관리 대상 국가유산 802개소를 전수 점검합니다. 소화기와 야외 소화전의 압력 상태, 방수구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가을철 산불 및 화재 재난에 선제 대응합니다.
경기도, 고양·오산·안양 등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7곳 선정
경기도가 쾌적하고 투명한 아파트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양 DMC한강에일린의뜰, 오산 고현아이파크, 안양 래미안 등 7개 단지를 모범 단지로 선정했습니다. 일반관리와 시설안전, 공동체 활성화 등 다방면의 투명한 관리 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특사경, 농촌 체험·휴양마을 불법행위 집중 단속 착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도내 농촌 체험마을과 휴양마을의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수사에 돌입합니다. 미신고 숙박 및 일반음식점 영업, 농지 불법 전용 등 도민 안전을 침해하고 관광 이미지를 훼손하는 위법사항을 중점 점검합니다.
경기도, 1250개 친환경 농가 대상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 확대
경기도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1250개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 지원을 확대합니다. 안전 축산물 생산 비용 부담을 덜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안심 먹거리를 공급할 방침입니다.
수원특례시, 시민 연대와 생활 실천 중심 기후위기 대응 선포
수원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실현을 위해 전 시민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 협력 거버넌스를 가동했습니다.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일상 속으로 확산하고 녹색 교통망과 신재생 에너지 전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후 위기 극복의 표준을 만들어갑니다.
구리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주민 중심 도시 조성 협의체 가동
구리시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위해 정부, LH,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공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정당한 보상 대책 마련과 광역교통망 확충, 지속 가능한 자족용지 확보 방안을 지구 계획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방침입니다.
의왕시, 774억 원 투입 의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본궤도 진입
의왕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씨(GTX-C) 노선 개통과 연계된 774억 원 규모의 의왕역 환승센터 신규 사업을 확정 지었습니다. 철도와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스톱 환승 시스템을 구축하여 남부권 광역교통 요충지로서 도민의 출퇴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합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4~5일 경기융합타운서 도래미마켓 추석 선물전 개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4일과 5일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광장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마켓을 엽니다. 도내 우수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할인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도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돕습니다.
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우수 콘텐츠 7편 선정
경기도가 프리랜서 노동자들의 불공정 관행 피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콘텐츠 공모전에서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수기와 영상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된 공정 계약 가이드를 널리 배포해 건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