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본--(
Business Wire / )--시마무라 다쿠야(Takuya Shimamura) 이사장이 이끄는 아사히글라스재단(The Asahi Glass Foundation)이 후원하는 국제 환경상인 블루 플래닛상(Blue Planet Prize)은 올해로 제35회를 맞았다. 재단은 매년 지구 환경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가운데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사회는 다음과 같이 2026년 블루 플래닛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린다 S. 번바움 박사와 에드워드 바비어 교수
1. 린다 S. 번바움 박사(Dr. Linda S. Birnbaum, 미국) 1946년 12월 21일생
전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NIEHS) 소장
전 미국 국가독성프로그램(National Toxicology Program, NTP) 소장
린다 S. 번바움 박사는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POPs)의 독성에 관한 선구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국제적 위험성 평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태아 발달과 같은 ‘민감한 발달 시기(critical windows of susceptibility)’에 내분비계 교란물질에 노출될 경우 장기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입증함으로써,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강화했다.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와 국가독성프로그램(NTP)의 소장을 역임하면서 과학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으며, 연구 성과를 실질적인 공중보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
2. 에드워드 바비어 교수(Professor Edward Barbier, 미국) 1957년 7월 22일생
콜로라도주립대학교(Colorado State University) 경제학과 특훈교수(University Distinguished Professor)
에드워드 바비어 교수는 자연자본과 생태계 서비스의 가치를 평가하는 연구를 선도하며 정책 수립과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해 왔다. 그는 유엔환경계획(UNEP)의 의뢰로 작성한 보고서 ‘글로벌 그린 뉴딜(A Global Green New Deal)’(2009)에서 경제 회복, 빈곤 감소, 탈탄소화 및 생태계 보호를 통합한 회복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후 자연 보전을 경제적 번영을 위한 ‘전략적 투자(strategic investment)’로 재정의했다. 또한 빈곤과 환경 간의 연관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지구 환경 문제와 사회적 형평성을 조화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 각 수상자에게는 상장, 기념 트로피, 그리고 미화 50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 시상식은 2026년 10월 28일(수) 도쿄 회관(Tokyo Kaikan)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기념 강연은 2026년 10월 29일과 31일에 각각 도쿄 증권회관(Tokyo Shoken Kaikan)과 교토 국제교류회관(Kyoto International Community Hous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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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603774361/en 첨부자료:
Press Release - 2026 Blue Planet Prize Announcement of Prize Winners.pdf
웹사이트: https://www.af-info.or.j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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