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민의 염원과 연대의 가치를 강조하며,
민주주의의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기념관은 과거 박종철 열사가
고문받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자리에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방선거 부실 관리 사태 및 진상규명 요구
6·3 지방선거 이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관위의 부실 관리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진상규명'에 착수했으며,
투표용지 상자와 CCTV 등에 대한
증거보전 및 현장검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와 대학가를 중심으로
선관위의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 국제 노동 현안 논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 중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질베르 웅보 사무총장과 면담했습니다.
김 장관은 AI 전환 시대에 맞춰
한국이 '사람 중심의 산업 전환'을
선도하고 사회적 대화와 국제 연대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방한,
한국 AI 생태계와 전방위적 협력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6월 초
4일간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네이버, 두산 등
주요 기업과 AI 인프라 및
기술 협력을 공식화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와는 차세대 AI
메모리 공동 개발을 약속했으며,
네이버와는 아시아·중동·유럽을 타겟으로 한
기가와트 규모의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대차와는 로보틱스와 모빌리티 분야의
'피지컬 AI' 적용을 위해
새만금 AI 밸리 조성 등
새로운 제조 생태계 구축을 논의했으며,
LG와는 로봇 데이터 및
자율주행 시스템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은
AI 반도체 공급망뿐만 아니라
AI 인프라 구축과 로봇·제조 등
피지컬 AI 적용까지 가능한
글로벌 핵심 기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AI 보급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산업의 대응
인공지능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등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화력 발전용 가스터빈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AI 산업의 성장이
전통 에너지 인프라의 변화를
강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동 인프라 시장 진출 지원 전략
한국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중동 인프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동인프라 전략펀드'를 신설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인프라 수출을 통한
경제 활로를 모색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