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NOW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나흘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지속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개표소 봉쇄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선관위의 구속 수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새벽 시간대에도 약 8,000여 명의 인원이
자리를 지키는 등 사태가 수습되지 않고 있습니다.
'검은 월요일' 코스피 8%대
급락 및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반도체주 쇼크의 여파로
8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8,000선과 7,500선이 연이어 붕괴되었습니다.
오전 9시 3분경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되어
20분간 매매가 중단되었습니다.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한성숙 지명
이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전 여성 CEO를 지명하며
'AI 대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는 20년 만의 여성 총리 지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글로벌 트렌드
서아시아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군(IDF)은 이란 내부의
군사 표적을 공격했다고 밝혔으며,
이란 국영 매체들은 테헤란, 타브리즈, 이스파한 등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 휴전 이후 양측 간의
긴장이 다시 최고조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호주 우파 포퓰리즘 정당의 급부상과 이민 문제
호주의 최신 여론조사에서 우파 포퓰리즘 정당인
'원 네이션(One Nation)'이 3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집권 노동당(30%)을 앞섰습니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최근의 주택난과
경제 문제를 의식해 향후 몇 년 내에
순 해외 이민자 수를 22만 5천 명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하는 등 민심 수습에 나섰습니다.
AI 데이터 센터의 환경적 발자국 논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확장됨에 따라
데이터 센터의 막대한 전력 소비와
환경적 영향이 국제적인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들의
전력 소비는 1억 8,900만 톤의
CO2 배출과 맞먹으며,
막대한 양의 수자원을 소비하고 있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리스크
세계경제포럼(WEF)은 2026년 단기 핵심 위험 요소로
'지경학적 대립(Geoeconomic confrontation)',
'허위·조작 정보(Mis- and disinformation)',
'사회적 양극화'를 꼽았습니다.
특히 지경학적 대립은 무역, 투자, 공급망 전반에 걸쳐
다자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심각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