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숲에서 식탁까지, 이웃산촌여행 미식편 성료
AI경기방송 · 2026.06.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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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속가능한 미식을 모토로 농산물과 발효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내일의식탁이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괴산 숲푸드스쿨과 함께 지난 5월 27일 수요일 괴산 화담원에서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촌의 자연 자원과 임산물의 가치를 국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행사다. ‘숲에서 식탁까지’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숲에서 임산물을 직접 관찰하고 채취한 뒤 이를 활용한 산촌 미식 프로그램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에는 일반 참가자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단순한 식사 체험을 넘어 임산물이 자라는 환경, 산촌 먹거리의 생산 과정, 지역 식재료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식의 가치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내일의식탁과 지난해 산림청 산촌활력특화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함께했던 ‘담불회 숲푸드스쿨’이 연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산촌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가능성과 임산물 기반 미식 콘텐츠의 확장성을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은 점심 ‘임산물 한상 차림’으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머위파스타, 원추리초밥, 도토리전병, 둥굴레밥, 참취된장국, 보리수단음료 등 산촌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기반의 미식 메뉴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산촌에서 자란 식재료가 한 끼의 식탁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맛보며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

이후 1부 프로그램 ‘숲에서 발견하다 - 취나물’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임산물 스토리를 듣고, 취나물을 비롯한 다양한 임산물을 현장에서 찾아보며 산촌 먹거리의 생태적 가치와 생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숲에서 식재료를 직접 마주한 경험은 이후 진행된 요리 시연과 시식 프로그램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2부 프로그램 ‘숲에서 식탁까지’에서는 취나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회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전병과 콤부차 등 산촌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메뉴가 소개됐으며, 참가자들은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임산물이 일상적인 미식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참취 오트밀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완성된 음식을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하며 산촌 식재료의 맛과 활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내일의식탁 김원일 이사장은 “그동안 젊은 청년들과 함께 양식 다이닝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는데, 이번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에서는 중년 셰프팀과의 협업으로 한식 다이닝을 통해 한국의 미식을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었다”며 “임산물과 지역 식재료가 한식 안에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인플루언서 및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SNS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괴산 산촌의 자연환경과 임산물 미식 콘텐츠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산에서 직접 본 식재료를 바로 음식으로 접하니 임산물의 가치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산촌이 건강한 먹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임업진흥원 최무열 원장은 “이번 이웃산촌여행 미식편은 산촌의 자연과 먹거리, 사람의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임산물과 산촌 자원의 가치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웃산촌여행은 산촌의 자연·먹거리·사람을 연결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산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지역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내일의식탁 소개

내일의식탁은 사람·자연·지역에 이로운 식문화 확산을 사명으로 하는 식문화 교육·콘텐츠 전문 사단법인으로, 2017년 ‘슬로푸드문화원’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 설립돼 2022년 현재의 브랜드명으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2025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하고 2026년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 즐거움·다양성·연결을 핵심 가치로 삼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식생활교육기관이자 서울시 지정 식생활교육지원센터로서 발효·자연식·로컬 미식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식문화복합공간 운영(맛동·상생상회·내일의식탁 캠퍼스), 참발효어워즈 개최, 로컬 미식관광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공익 목적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을 거점으로 전국 지역 생산자 및 지자체와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내일의식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omorrows_table/?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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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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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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