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서초구에서 건립한 청소년수련시설 방배ART유스센터(관장 이정연/위탁법인 BTF푸른나무재단)는 지난 5월 7일(목) ‘제104회 2026 서울특별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상)’ 시상식에서 ‘청소년 지도부문 단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서울특별시 어린이 및 청소년상 시상식에서 청소년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한 방배ART유스센터 이정연 관장(왼쪽 첫 번째)
서울시가 매년 주최하는 이 시상식은 청소년 보호·육성 및 건전한 문화 조성에 헌신한 지도자와 우수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는 자리로 △어린이상 △청소년상 각 5개 부문과 △청소년지도상 개인·단체 분야 전반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올해 대상을 수상하게 된 방배ART유스센터는 문화·예술 부문에 있어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지역 내 단체들과의 연계 활동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의 배경에는 청소년 중심의 정책을 최우선으로 두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서초구의 노력이 밑거름이 됐다. 방배ART유스센터는 서초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기반 청소년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특히 방배ART유스센터는 문화·예술 특화 청소년센터로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 연극, 인형극, 융합형 미디어 예술 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방배ART유스센터 이정연 관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의 노력이라기보다 우리 센터를 믿고 주체적으로 활동해 준 청소년들의 열정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서초구청,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모여 이뤄진 결실”이라며 “귀한 상을 주신 만큼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미래 역량을 확장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예술가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배ART유스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초구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하고,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서초구 대표 청소년 미래 예술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방배ART유스센터 소개 방배ART유스센터의 ‘ART’는 A(ART·예술), R(Relationship·관계), T(Talent·재능)의 줄임말이다. 청소년이 예술과 관계를 맺어 재능을 뽐내는 공간이란 의미로, 각종 문화예술 관련 장비와 전용 시설을 갖춘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문화예술 특화 청소년센터다. 센터 운영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며,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bbhillyou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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