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의 첫 단추인 사전투표가
오늘(29일) 오전 6시부터 경기도 내 곳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투표소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별도 신고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2026년 1월 기준 도내 개별주택
46만 호의 가격을 공시했습니다.
올해 도내 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2.68%가량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공시된 가격에 의견이 있으신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늘(29일)까지 해당 시·군 민원실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접수하셔야 하니
일과 시간 내에 꼭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학교 급식에 들어가는 식자재를 속여 판
양심 불량 납품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도 특사경이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들을
기획 단속한 결과, 유통기한을 속이거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불법행위
무려 20건을 적발했는데요.
도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적발된 업체들을 예외 없이
엄중하게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미래 첨단 먹거리로 꼽히는
양자 기술과 바이오 산업의 만남,
수원특례시가 주최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립니다.
수원시는 이번 국제행사를 통해 광교 일대를
글로벌 양자·바이오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널리 알렸습니다.
땅값을 노린 얌체 투기를 막기 위해
성남시가 칼을 빼 들었습니다.
시는 오늘(29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농지
5천6백여 필지에 대한 대대적인
이용 실태 전수조사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방문은 물론 드론과 항공사진까지 총동원해
불법 임대나 무단 전용 사례를
꼼꼼히 잡아내고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전체 인구의 30%가 청년인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화성특례시가,
32만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도시 설계에 돌입했습니다.
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중장기 로드맵을
짜기 위해 현장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