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NOW
지방선거 격전지 점화…
서울시장 후보군 등 공식 선거운동 첫 평일 유세 총력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 체제 하의
본격적인 평일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여야 격전지 주자들이 일제히 수도권 교통 인프라(GTX 등)
공약 공방과 현장 밀착형 유세에 돌입했습니다.
국정 안정론을 앞세운 여당과 민생 견제론을 강조하는
야당이 격돌하는 가운데, 확성기 소음을 줄인
조용한 선거운동 트렌드와 지역 맞춤형 공약 대결이
선거판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1,515.0원 소폭 내림세 개장…
코스피는 8,070선 돌파하며 강세
오늘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원 내린 1,515.0원에
장을 열며 고환율 구간 속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반면 국내 증시는 폭발적인 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223.20포인트(2.84%) 폭등한
8,070.91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끌었습니다.
중동발 매크로 불안감이 잔존해 환율 하단은
여전히 단단히 지지되고 있으나,
증시의 강력한 반등이 달러 독주에
일정 부분 브레이크를 거는 모양새입니다.
🌐 글로벌 트렌드
트럼프 "협상 속도 조절" 찬물…
미·이란 종전 밀당에 숨죽인 월가
타결 직전까지 갔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판 고도의 심리전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대표단에 합의를 절대 서두르지 말라고 명령했다"며
전격적인 속도 조절을 선언했습니다.
이란 측이 성과를 과시하며 여론전을 펴자,
협상 결렬 시 군사 작전을 즉각 재개하겠다는
강경 카드로 판을 흔들며 판정승을 거두려는 포석입니다.
벼랑 끝 신경전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자본시장은
완연한 평화 국면 진입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백악관의 입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암살자'의 굴욕…
미 첨단 무인기 'MQ-9 리퍼' 24대 격추에 1조 원 증발
중동 분쟁 장기화가 미 군사 자산에 남긴 치명적인 상흔이
구체적인 지표로 확인되어
방산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군이 자랑하는 핵심 무인 공격기
'MQ-9 리퍼'가 이번 전쟁 과정에서 무려 24대나 파괴되며
전체 전력의 약 5분의 1이 손실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당 3천만 달러를 호가하는 첨단 드론들이
격추되거나 지상에서 파손되면서 미 국방부가 입은
자산 타격만 최소 1조 원(약 10억 달러)을 넘어섰습니다.
하이테크 소모전의 장기화는 미국의 국방 재정에
막대한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글로벌 드론 공급망의
근본적인 재편을 강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