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지친 도민들을 달래줄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2차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딱 일주일 만에 무려 80%가 넘는
751만 명이 접수를 마쳤는데요.
지금까지 1조 원이 넘는 금액이 풀렸습니다.
아직 신청 못 하신 분들은
7월 3일까지 잊지 마시고,
8월 말까지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요긴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
어디서 어떻게 노후를 보내야 할지 고민 많으실 텐데요.
경기도가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주택지구에 50대와 60대를 겨냥한
맞춤형 주거 모델 '헬스케어리츠'를 추진합니다.
비싼 실버타운 대신, 주거와 돌봄, 의료 서비스가
싹 결합된 합리적인 경기도형 헬스케어 단지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이번 6·3 지방선거 경기 남부의 최대 격전지죠.
성남시장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팽팽하게 맞붙었습니다.
분당 신도시 재건축 문제와 원도심 주거 격차,
돔구장 건설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두고
치열한 정책 공방을 벌였는데요.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들의
불꽃 튀는 설전은 오늘(26일) 밤 지역 방송을 통해 방영됩니다.
길 걷다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 위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공유 킥보드 때문에
눈살 찌푸린 분들 많으시죠?
수원특례시가 장애인 보행권 보호를 위해
칼을 빼 들었습니다.
점자블록을 가로막는 등 얌체 짓을 할 경우
내년 1월부터 최고 5만 원의 과태료를
얄짤없이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말까지는 꼼꼼히 계도 기간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