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10대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안타깝게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경기도가 오늘(21일)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 의료기관 간의 보이지 않던 벽을
과감히 허물기로 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우리 아이들을 한발 앞서 찾아내고
지켜줄 촘촘한 '통합 생명 보호 시스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장마철 거센 빗물에 몰래 폐수를 섞어 버리려는
양심 불량 사업장들, 올해는 단단히 각오하셔야겠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폐수 무단 배출 불법행위에 대한
매서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한 선제 조치인 만큼,
적발 시 예외 없이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입니다.
경기도의회가 건강하고 평등한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에 나섰습니다.
5급 이상 주요 간부 공무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과 고충 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는데요.
관리자들의 젠더 감수성과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 조직 내 존중받는 문화가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성남시가 다가올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일찌감치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도심 속 빗물받이 정비부터 침수 우려가 큰
지하차도 86곳의 정기 점검, 양수기 가동 실전 훈련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는데요.
단 한 명의 시민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과 노후 시설물 관리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도심 속 훌륭한 생태 쉼터인 성남 탄천이 3년 연속
'평균 1급수'라는 맑은 수질을 뽐냈습니다.
시가 매달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과
부유물을 쉼 없이 파내고,
주변 오염원을 깐깐하게 차단한 노력의 결과인데요.
올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1급수 생태 하천의 매력을 마음껏 누리셔도 좋겠습니다.
비좁은 골목길 불법 주정차 문제로 스트레스받으신 적 많으시죠?
경기도가 화성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와 광주 등
주요 남부권 13곳의 주차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더니,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8.3%나 뚝 떨어졌습니다.
주차난 해소 효과가 수치로 입증된 만큼
앞으로 이런 맞춤형 주차장 조성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