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날,
현직 교사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32등분해서 학생들에게만 나눠줬다”며,
“같이 먹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문제 될까 봐 먹지 못했다”
고 털어놨습니다.
현행 청탁금지법상
교사는 학생·학부모에게
카네이션이나 작은 선물도 받을 수 없으며,
학생들과 케이크를 함께 먹는 것조차
부정청탁 논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SNS에 간식 사진 올렸다가 신고당했다”
“케이크 한 입 먹었다가
국민신문고 민원 들어온다”
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체험학습 기피,
운동장 축구 금지 논란에 이어,
이제는 스승의날조차
교사들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추억을 만들기 어려운 분위기가 됐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올해 스승의날 기념식에는
3대 교원단체 모두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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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웹툰은 보도자료 및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통해 재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