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12일 도의회를 최종 통과해
속도감 있게 집행됩니다.
총 41조 6,799억 원 규모로 올해 본예산 대비
1조 6천억 원가량 늘어났습니다.
도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녹이고
취약계층을 보듬는 민생 사업들에
이 예산을 최우선으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화성시가 관내 1만 2,000여 대의 CCTV에
인공지능(AI) 관제 시스템을 전면 적용하여
스마트 안전 도시로 도약합니다.
수상한 배회나 침입 등 이상 행동을 AI가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담당자에게 경고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것을 넘어
위험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관제망을 완성했습니다.
용인시민들의 연간 독서율이 전국 성인 평균을 크게 웃도는
54.2%를 기록하며 '책 읽는 문화 도시'의 위상을 뽐냈습니다.
특히 관내 수지도서관은 정부의 공공도서관 통계 조사에서
3년 연속 대출 건수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도내 상위 100위권 도서관 중 절반가량이
용인시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뜨거운 문화 향유 열기를 증명했습니다.
수원특례시 장안구가 상춘객과 나들이객이 몰리는 5월을 맞아,
관내 유원시설 및 테마파크에 대한
'2026년 상반기 현장점검'을 안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는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이라는 특별 테마전을 개최하여
지역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