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토목, 건축, 안전 관리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지반 침하 및 타워크레인 장비 상태는 물론
폭염 속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쉼터 운영 여부도 꼼꼼히 살필 예정입니다.
경기도의회는 오늘(11일) 도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위한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도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제도적 근거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원, 평택, 화성, 안성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자체들이
오늘(11일)부터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일제히 시작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지역 예술인이 대상이며, 선정 시 연간 총 150만 원이
두 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됩니다.
신청은 다음 달 19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성남시가 고물가와 공공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세대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에너지 안심지원금'의 현장 접수를 본격화했습니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예산이 소진되기 전까지 신속하게 지급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디지털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진행합니다.
고령자나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수적인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