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이용자 참여 ‘안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AI경기방송 · 2026.05.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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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관리·운영하는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4월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안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서포터즈는 공공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용자의 시각에서 시설 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 회원 비중이 높은 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관리자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사소한 안전사고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안전 서포터즈는 지난 3월 5일부터 29일까지 체조경기장 및 테니스장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6명(체조경기장 4명, 테니스장 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은 스포츠운영실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위촉장 및 웰컴 키트 전달, 활동 방향 공유 및 의견 수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강습장, 탈의실, 계단 등 회원 이동 동선 내 안전 점검 △안전신문고(QR코드)를 통한 생활 위험 요소 수시 제보 △안전 슬로건 제안 및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서포터즈 활동 결과를 매월 보고서로 관리하고, 정례 회의를 통해 개선 사항과 조치 결과를 공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용자 시각의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발굴된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회원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올림픽체조경기장과 테니스장, 축구장을 활용해 총 18개 운동 종목을 운영 중이다.

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현재는 올림픽시설물 및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sponco.or.kr/

연락처

한국체육산업개발
총무팀
박새미 과장
02-218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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