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 세계 30개 이상의 브랜드로 구성된 메리어트 본보이 포트폴리오의 일원인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Series by Marriott)가 이달 서울 인사동, 인천 구월, 부산 해운대에 3개 호텔을 개관했다. 지난 9월 29일 ‘아늑 시그니처 서울 구로,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 데 이어 ‘UH 서울 인사동,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와 ‘아늑 시그니처 인천 구월,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가 차례로 문을 열며 국내 포트폴리오를 4개 호텔, 총 377객실로 확대했다. 이번 신규 3개 호텔의 객실 수는 총 273개다.

‘UH 서울 인사동,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슈페리어 객실

‘아늑 시그니처 인천 구월,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디럭스 킹 객실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지역에서 인정받은 호텔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메리어트 본보이와 연결하는 브랜드다. 이번에 문을 연 세 호텔 역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과 투숙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한 숙박과 세심한 서비스 등 호텔의 기본에 충실한 경험을 선사한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 담당 대표는 “이번 세 호텔의 개관으로 여행객들은 문화적 정취가 살아있는 서울 도심부터 인천의 비즈니스 중심지, 부산의 해안 지역까지 한국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각 호텔은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메리어트가 추구하는 편안함과 품질,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지역에 뿌리를 둔 투숙 경험에 메리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혜택을 더해 여행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백의민족의 단아한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UH 서울 인사동 · UH 서울 인사동,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 슈페리어 객실
국내 두 번째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호텔인 ‘UH 서울 인사동,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청계천을 내려다보는 서울 도심에 자리한다. 역사적 의미를 지닌 건물에 들어선 호텔은 종로3가역과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인사동과 명동, 광장시장 등 서울의 대표 명소와도 가깝다.
공간 디자인은 한국의 전통 정서를 상징하는 ‘백의민족’에서 영감을 얻었다. 흰색을 중심으로 한 모노톤 색채에 부드러운 형태와 소재의 질감, 빛의 변화를 더해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전통 요소를 직접적으로 재현하기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국적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라운지는 캐노피 형태의 천장과 청색 아크릴 가구가 어우러져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국 작가 장준오와 신효은의 작품도 공간에 더해졌다. 전통 마을의 장승을 모티프로 한 설치 작품과 동양화에서 영감을 얻은 미디어 아트가 어우러져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완성한다.
객실은 8개 타입, 총 51개로 구성된다. 화이트 컬러와 다양한 질감이 어우러진 차분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객실은 퀸부터 2개의 침실을 갖춘 스위트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일부 객실에는 프라이빗 인룸 스파가 마련돼 있다. 한국의 자연 풍경과 전통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요소와 조절 가능한 조명이 어우러져 투숙객이 취향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호텔 15층에 위치한 카페 겸 라운지 여백원은 청계천 전망을 바라보며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비움과 취향이 만나는 아늑 시그니처 인천 구월 · 아늑 시그니처 인천 구월,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 디럭스 킹 객실
인천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호텔인 ‘아늑 시그니처 인천 구월,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인천의 상업·행정 중심지 구월동에 자리했다. 인천시청을 비롯한 주요 관공서와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가까워 비즈니스와 쇼핑에 편리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며, 인근 인천종합터미널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식당과 카페, 문화 공간이 모여 있는 구월동 로데오거리와 인천 중앙공원도 인접해 도심의 활기와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비움과 재충전’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과 개인 맞춤형 경험을 통해 투숙객이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객실은 9개 타입, 총 118개로 구성돼 다양한 여행 목적과 동반 인원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객실 내 개별 욕조 외에도 지하 1층에 대형 공용 대욕장과 핀란드식 사우나를 마련했다. 대욕장과 사우나는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며, 이용 후에는 무료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식음 시설로는 조식과 야식을 제공하는 더 그레인(The Grain)이 있으며, 장기 투숙객의 편의를 위한 셀프 세탁실도 갖췄다.
료칸의 정취를 담은 휴식,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 ·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 슈페리어 더블 객실
국내 네 번째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호텔인 ‘아늑 시그니처 부산 해운대,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부산의 대표 해안 관광지인 해운대에 문을 열었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주요 관광 명소를 도보로 둘러볼 수 있으며, 인근 지하철역을 통해 부산 곳곳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해변의 여유와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여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편리한 거점이 된다.
온수욕과 영양을 고려한 음식, 편안한 수면을 결합한 ‘회복 의식(Recovery Ritual)’을 통해 동양적 웰니스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휴식을 선사한다. 일부 객실과 공용 공간에는 일본 료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여행에 어울리는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객실은 16개 타입, 총 104개로 구성된다. 일부 객실에는 프라이빗 욕조가 마련돼 있어 객실 안에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 내 사우나에서도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레스토랑 더 그레인(The Grain)은 매일 조식 뷔페를 제공하며, 저녁에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국수를 야식으로 선보인다.
세 호텔은 모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본보이에 참여한다. 회원은 대상 투숙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메리어트 본보이 포트폴리오의 다양한 호텔 브랜드에서 숙박과 경험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국내 네 개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메리어트 본보이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은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럭셔리, 프리미엄, 셀렉트, 미드스케일, 장기 투숙, 올 인클루시브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6월 11일 기준 전 세계 14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만 개 프로퍼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텔, 레지던스, 타임셰어, 요트, 아웃도어 및 기타 숙박 상품을 프랜차이즈, 운영 및 라이선스하고 있다. 또한 메리어트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기업 소식은 메리어트 뉴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페이스북, X,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어트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arriot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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