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L만도, AI 기반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 사업 본격화
AI경기방송 · 2026.05.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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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HL그룹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가 AI 기반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e-HAECHIE)’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처음 선보인 지 1년여 만의 성과다. 국내 17개 공장 검증(PoC)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해치는 오는 6월 양산과 더불어 첫 고객으로 현대차그룹을 맞이한다. 적용 지역은 북미, 고객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무인 자동화 공장인 만큼 원격 처리는 필수다. 아크(Arc)[1] 센싱부터 모니터링, 판단, 관제에 이르기까지 일괄 방재 프로세스를 갖춘 HL만도의 해치가 선택된 배경이라고 볼 수 있다.

양산형 해치는 ‘스마트 방재 컨설턴트’로 진화했다. 단순 아크 발생 감지 시스템이 초기 모델이었다면 양산형은 아크 특성과 패턴을 분석, 위험도마저 판단한다. AI 도입 결과다. 위험 수위에 따라 점검, 장비 교체, 운전 조건 변경 등 필수 조치를 사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적외선 센서와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미세한 열 변화까지 추적 감지한다.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원천 차단, 완벽에 가까운 방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해치의 궁극적 개발 목표에 다다른 수준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양산품 첫 공개는 5월 6일, HL만도는 이날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기 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단독 부스(L101)를 꾸린다. 다양한 전압의 아크 위험도 시각화 등 해치의 작동 프로세스를 눈으로 직접 확인 가능하다.

[1] 아크(Arc): 일종의 방전(放電) 현상이다. 강한 빛과 열을 내며 서로 다른 전극 통로에서 기체에 의해 발생한다.

웹사이트: https://www.hlcompany.com/

연락처

HL그룹
홍보팀
문병우 차장
02-3434-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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