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S전선, 북미 해양 인프라 시장 공략 확대… 국제 해양 전시회 OTC서 기술력 공개
AI경기방송 · 2026.05.04 11:12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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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북미 해양 전력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Houston)에서 열리는 OTC 2026(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플랜트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표 전시회로, 해양 플랫폼과 선박, 해저 인프라 전반의 핵심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되는 자리다.

북미 해양 인프라 시장은 해저 전력망과 해양 플랜트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어지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해양 에너지 프로젝트의 대형화와 장거리 송전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LS전선은 해저케이블과 해양용 특수 케이블을 중심으로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용 케이블은 자외선, 염분, 해수, 머드 등 극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만큼 높은 내구성과 절연 안정성이 요구된다. 선박용 케이블 역시 진동과 반복 굴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해야 한다. LS전선은 이러한 조건에 대응하는 소재·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해양 인프라 운용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글로벌 주요 9대 선급 인증을 확보해 북미·유럽 해양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품질 기준과 수행 역량을 갖췄다.

LS전선은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대용량 전력 전송 제품군을 통해 장거리 송전 역량을 제시한다. 아울러 해저 시공 전문 회사 LS마린솔루션과 협업을 통해 설계·생산·시공·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수행 체계를 구축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LS전선은 해양 인프라는 극한 환경에서의 신뢰성·장거리 대용량 송전 기술·시공 경험이 핵심이라며,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과 시공을 아우르는 통합 경쟁력을 강화해 북미 시장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S전선 뉴스룸: http://news.lscns.com

웹사이트: http://www.lsc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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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커뮤니케이션팀
양태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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