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오월은 어린이날을 포함한 다양한 놀이 문화가 넘쳐나는 달이다.
그런데 교육적 의미도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그런 곳은 없을까?
고민하신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5월 5일 당진시 면천면에 가면
다양한 볼거리 및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골정지 등 가볼 곳도 많지만
특히 면천 두례맘에서 진행하는 ‘석고 방향제 체험학습’을 소개하고 싶다.
석고방향제는 면천 두례맘에서 엄선한 신선 원료를 중심으로
체험자들이 스스로 모양을 잡고 원하는 틀에 석고를 굳히는 과정에
아로마 오일을 배합해 만들어진다.
특히 체험을 원하는 어린이들이 많아
인기가 높은 체험장이다.
전년 어린이날에도 석고방향제 체험학습을 진행했는데
지원자가 너무 많아 되돌아간 어린이들도 많았다고 전해진다.
체험학습에 지원할 수 있는 인원은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정하며,
6시간 동안 1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제작된 석고방향제는 직접 가져갈 수 있으며
참가 지원비는 무료다.
면천 두례맘은 면천지역 거주 어머니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며
그동안 면천의 문화와 전통, 먹거리, 관광지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기 위해 노력을 쏟고 있다.
면천 두례맘 임승진 회장은
“면천은 역사와 전통이 그대로 살아있는 지역으로
많은 역사서에 소개되는 곳”이라고 전하며
“많은 분들이 면천을 찾아와 주시기를 바란다”고 희망을 전했다.
다음 달 6월에도 면천에서는
‘또봄 축제’가 열리며 프리마켓도 펼쳐진다.
또한 KBS 전국노래자랑을 촬영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AI경기방송 김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