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코스닥 205100, 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4월 29일 리벨리온과 NPU(신경망 처리 장치)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협력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사는 리벨리온의 고성능 NPU 기술과 엑셈의 AI 솔루션 및 인프라 구축 역량을 결합해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한다.
국내 NPU 시장은 AI 기술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효율과 비용 절감이 핵심인 에지(Edge) AI 및 AI 에이전트 시장의 확대로 인해 NPU가 기존 GPU의 대안으로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도 국산 NPU를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이어 공공·지자체 수요 기반으로 K-NPU 공공선도 7대 과제를 추진하는 등 국산 NPU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러한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엑셈은 최근 국내 최초로 리벨리온 NPU 성능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엑셈의 공공 영업력을 십분 활용해 리벨리온의 NPU 및 엑셈의 NPU 성능 관리 솔루션 공공 부문 판로 개척에 힘쓴다. 특히 정부 부처, 광역지자체, 대형 공공기관 등 공공 핵심 고객 대상으로 공동 영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양사는 리벨리온의 차세대 NPU 출시 일정에 맞춰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검색 증강 생성(RAG)과 거대 언어 모델 운영(LLMOps) 등 최신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긴밀한 기술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회의를 정례화한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국내 IT 성능 관리 분야 1위 기업인 엑셈의 IT 인프라 성능 관리 솔루션은 NPU 기반 AI 데이터센터에도 필수적”이라며 “엑셈의 솔루션을 활용하면 리벨리온의 NPU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전 세계 ‘AI 3강’ 목표 달성에 리벨리온의 NPU가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리벨리온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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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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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혁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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