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성산업, 댄포스코리아 센서 사업부와 전략적 업무협약
AI경기방송 · 2026.04.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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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성산업(회장 김영대) 기계 사업부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댄포스그룹(Danfoss A/S)의 한국법인인 댄포스코리아 센서 사업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기계 및 농기계용 핵심 센서 제품 공급과 센서 기반 솔루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성산업 기계 사업부의 건설기계 및 농기계 분야 센서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설기계 및 농기계용 핵심 센서를 공급하고 첨단 센서 기술과 데이터 기반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4월 20일 대성산업에서 열렸다. 대성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압력·온도 센서, 유량 제어, 전동화 및 제어용 센서, 정밀 계측 센서 등 핵심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한편 양사 간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센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성산업 기계 사업부는 유압 부품 제조와 기어모터 제조를 비롯해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자동화 장비, 초정밀 감속기, 모터 등 기계 부품과 유압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제조업과 자동화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설계·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Danfoss는 1933년 설립 이후 에너지 효율 및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냉동·공조, 전력 변환 및 전동화, 유압 및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밀 센서 기술과 데이터 기반 제어 솔루션을 통해 산업 장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향후 농기계 및 건설기계 분야를 넘어 산업 자동화 및 IoT 기반 설비는 물론 데이터센터의 온도·압력 센서와 유량 제어 시장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성산업 기계 사업부 이원호 대표는 “당사가 기계 및 유압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센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수준의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농기계, 건설기계를 넘어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daesung.co.kr

연락처

대성산업
홍보팀
이현정 대리
02-217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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