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치랩스, 신한은행 ‘닥터론’ 블록체인 시스템 고도화… 두나무 기와체인 첫 상용화 사례
AI경기방송 · 2026.04.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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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블록체인 전문기업 해치랩스(대표 문건기)는 신한은행의 대표 비대면 대출 상품인 ‘닥터론’의 블록체인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은행이 운영해 온 자격 검증 시스템을 두나무가 전개하는 블록체인 ‘기와(GIWA)’로 이관하고, 해치랩스의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최신 지갑 기술을 결합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사례는 두나무의 ‘기와체인’이 제도권 금융 서비스에 도입된 최초의 상용화 사례이자, 기와가 제공하는 자격 증명 서비스인 ‘도장(Dojang)’이 실제 금융 상품의 핵심 검증 도구로 채택됐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한은행의 ‘닥터론’은 대한의사협회 소속 정회원 여부를 블록체인으로 실시간 검증해 대출을 실행하는 대표적인 금융 혁신 사례로 꼽힌다. 해치랩스는 지난 2021년부터 신한은행에 기업용 지갑 솔루션(헤네시스)을 제공하며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시스템을 중단 없이 기와체인으로 이관하는 한편 ‘ERC-4337(계정 추상화)’ 기술을 적용해 은행이 수수료를 대납하는 등 사용성을 개선한 차세대 지갑 시스템을 구현한다.

해치랩스 문건기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서비스(신한은행)와 기술 솔루션(해치랩스), 그리고 인프라(두나무)가 완벽하게 맞물린 블록체인 상용화의 교과서적인 사례”라며 “해치랩스가 지난 6년간 신한은행과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와체인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해치랩스 소개

해치랩스는 2018년부터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기업에 지갑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 온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창립일은 2018년 6월 1일로 누적 투자유치액은 120억원에 달한다. 금융권 수준의 보안성을 갖춘 디지털 자산 인프라 및 지갑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업계 1위: 전 세계 500여 개 기업 대상 지갑 및 보안 솔루션 제공 △솔루션: 법인용 지갑 ‘헤네시스(Henesis)’ 운영(누적 입출금액 10조원 이상 처리) △파트너십: KB국민은행, 해시드와 KODA(한국디지털에셋) 합작 설립 및 수탁 시스템 구축. 삼성전자 C-Lab 아웃사이드, 서울시 핀테크랩 선정 △기술 권위: 8년 지갑 무사고. 글로벌 블록체인 해킹/보안 대회(Paradigm CTF) 전 세계 2위, 국내 기업 최초 이더리움 재단 공식 그랜트 수상.

웹사이트: https://haechi.io

연락처

해치랩스
문건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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