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GM,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제고 위한 MOU 체결
AI경기방송 · 2026.04.20 13:25
AI경기방송
공유하기

평택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자회사인 KGM 커머셜(이하 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MOU를 체결하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에이투지(경기도 안양시 소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KGMC 김종현 대표이사, 에이투지 한지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MOU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인증 및 이에 따른 후속사업 등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제시 및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한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며,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 지원 그리고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하게 된다.

KGM과 에이투지는 지난 2023년 1차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24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다. 최대 11명 탑승이 가능한 자율주행 셔틀 로이는 ‘2025 APEC’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현재 청계천 일대 순환형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KGMC의 전기버스 C090을 기반으로 제작된 자율주행 버스는 지난 3월부터 서울 일부 구간을 심야 새벽 시간대에 투입돼 자율 운행 효율성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3사는 이번 추가 협력을 통해 승용차 기반 자율주행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승객 운송 확대를 위해 자율주행 버스로 기술 범위를 확장함에 따라 다양한 자율주행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 황기영 대표이사는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술 자체의 고도화는 물론 차량의 안전성 확보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특히 KGM은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차량 제어의 핵심 요소인 구동과 조향, 제동 및 전원 공급 시스템 등에 이중화 안전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는 물론,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GM은 지난 3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소디스와 차세대 자율주행 AI(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으며, 이달 초에는 SWM(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구역형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핵심 기술 보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g-mobility.com

연락처

KG 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실
차기웅 팀장
02-3469-2052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서울 동북권 6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연합활동 ‘제3회 보쌈런’ 성황리에 마쳐
서울 중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는 지난 22일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연합 신체 활동 프로그램인 ‘제3회 보쌈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
어제 업로드
 
직능연, 기업 교육 담당자의 중요도 인식과 실행 수준 분석
세종 기업의 교육 담당자들은 교육훈련 중 ‘평가 및 개선’의 중요도와 현재 수준의 차이를 크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가지 영역별 수행요구도
어제 업로드
 
한화시스템, 양만춘함에 통합기관제어체계 탑재
서울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함정의 심장’ 통합기관제어체계(ECS)가 실제 우리 함정에 탑재되며 본격적인 운용에 돌입한다. 국내 함정
어제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