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국 규모 토목구조물 경진대회서 대상과 은상 차지한 건국대팀
AI경기방송 · 2026.04.14 10:24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사회환경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3월 30일 한국과학기술관에서 열린 ‘제29회 토목구조물모형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로, 구조물 모형 설계를 통해 토목 분야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설계 역량을 평가하는 자리다.

대상(한국도로공사 사장상)은 김현석·윤수연·이준상·장서연·진서연 학생으로 구성된 ‘B-Bold’팀이 차지했으며, 은상은 정효준·권태영·김단우·김유빈·안덕모·이동현 학생으로 구성된 ‘다이음(IIDP)’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B-Bold’팀은 소형 모듈 원자로(이하 SMR), 데이터센터, UAM 버티포트를 결합한 해상 복합 허브 ‘O.A.S.I.S.’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작품은 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전력망 포화, 부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획됐다. 해상 공간에 구조물을 구축해 에너지를 자체 생산·소비·공유하는 자립형 시스템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구조물은 SMR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하는 동시에 심층 해수를 활용한 SWAC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잉여 전력을 해저 케이블을 통해 인근 도시 전력망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에너지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했다.

B-Bold팀의 대표를 맡은 김현석 학생은 “에너지를 소비하던 토목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토목으로의 전환을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며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가 희망이 되듯, 바다 위에 세운 O.A.S.I.S.가 미래 에너지의 해답이 되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상작 ‘O.A.S.I.S.’ 설계에 대한 설명을 담은 홍보영상은 대한토목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ZsNTX9Mul2w?si=bGMYL4yDcYm4u4C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본부
최지희
02-450-3131~2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현대 N, 서울·대구서 ‘N Moment 팝업스토어’ 운영 4시간전
서울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서울과 대구에서 체험형 브랜드 공간 ‘N Moment(엔 모먼트
 
인천시 꿈드림, 2026년 인천권역 꿈드림 연합사업 ‘진로 드림마당’ 개최 22시간전
인천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인천시 꿈드림)는 11월 6일(금) 가톨릭청소년센터 3층 보니파시오
 
외교·비즈니스·혁신, 세계 식량 문제의 중심에 선 ‘SIAL Paris 2026’ 23시간전
파리, 프랑스--(Business Wire / )--‘SIAL 파리(SIAL Paris)’가 30만5000명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