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드라그룹과 중남미 방산 협력 MOU 체결
AI경기방송 · 2026.04.09 14:38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Indra Group)과 손잡고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일(현지 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박람회 ‘FIDAE 2026’에서 인드라그룹과 칠레 장갑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드라그룹은 46개국에 거점을 두고 140여 개국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유럽 대표 방산 기업이다. 지상 무기체계의 통신·지휘통제(C2)·상황인식 등 임무 체계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중남미 지역에서 폭넓은 사업 실적과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칠레의 장갑차 현대화 사업에 통합 솔루션을 공동 제안하기로 합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 등 플랫폼을 공급하고 인드라가 통신·상황인식·지휘통제(C2) 등 임무 체계 장비를 담당한다. 인드라는 남미 사업 조율도 지원한다.

양사의 협력은 플랫폼과 임무 체계를 결합한 턴키(Turn-key)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칠레를 시작으로 중남미 지역 지상 방산 시장 공동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 사업부장, 도밍고 카스트로 페르난데스(Domingo Castro Fernández) 인드라그룹 남미 방산 사업 총괄, 마리아 돌로레스 카리요 아길레라(María Dolores Carrillo Aguilera) 인드라그룹 지상 시스템 사업 개발 총괄 및 김학재 주(駐)칠레 대한민국 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동현 LS 사업부장은 “인드라가 보유한 방산 전자 분야 역량과 중남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당사의 지상 방산 솔루션을 남미에 적극 제안할 예정”이라며 “칠레 등 남미 국가의 국방력 강화와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드라그룹은 양사의 핵심 기술을 결합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남미 시장에 제안할 수 있게 됐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상 플랫폼과 당사의 임무 체계 기술이 만나면 중남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hanwhaaerospace.co.kr/

연락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커뮤니케이션팀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현대 N, 서울·대구서 ‘N Moment 팝업스토어’ 운영 4시간전
서울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서울과 대구에서 체험형 브랜드 공간 ‘N Moment(엔 모먼트
 
인천시 꿈드림, 2026년 인천권역 꿈드림 연합사업 ‘진로 드림마당’ 개최 22시간전
인천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인천시 꿈드림)는 11월 6일(금) 가톨릭청소년센터 3층 보니파시오
 
외교·비즈니스·혁신, 세계 식량 문제의 중심에 선 ‘SIAL Paris 2026’ 23시간전
파리, 프랑스--(Business Wire / )--‘SIAL 파리(SIAL Paris)’가 30만5000명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