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차,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
AI경기방송 · 2025.10.17 10:57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16일(목,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방현철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HMMI) 법인장, 데디 물야디 (Dedi Mulyadi)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주지사, 마틸다 앙투아네트 부이산(Mathilda Antoinette Buisan)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식’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는 급격한 도시화와 인구 증가로 인해 세계 3위 수준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환경 및 사회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지난 2022년 생산공장이 위치한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리사이클링 센터를 설립한 현대차는 올해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까지 추가 개소하며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자원순환시설은 지역주민 대상 환경 교육, 굿즈 제작 등 기존 리사이클링 센터의 기능뿐 아니라, △폐플라스틱 수거 △세척 및 분쇄 △재생 원료 생산 및 판매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주민협동조합이 시설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며, 발생한 수익금은 다시 자원순환시설을 위해 쓰이게 된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차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지역주민협동조합 구성 △인력 채용 및 운영 교육 등을 담당하고, 현지 폐플라스틱 원료 공급 기관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계화된 리사이클링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번 자원순환시설 구축은 단순한 폐기물 수거 활동에서 벗어나, 폐기물을 원료화해 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세대 세 가지 중점 영역으로 구성된 글로벌 공유가치 창출(CSV) 이니셔티브 ‘현대 컨티뉴(Hyundai Continue)’를 2022년 1월 발표하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연락처

현대차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코비아, 이어폰 케이스 닮은 레티놀 캡슐 케이스 직접 설계… 특허 등 3... 4시간전
용인 스킨케어 브랜드 코비아(COVIA)를 운영하는 프레시도스랩스(대표 강성용)가 레티놀 캡슐 세럼을 담아
 
넷크래커·CSG 리서치, 노력 인플레이션이 브랜드 충성도 위협한다고 밝혀 4시간전
덴버--(Business Wire / )--넷크래커·CSG(Netcracker/CSG®)가 발표한 2027
 
서울문화재단, 서울형 국제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 신설해 해외 판로 개... 4시간전
서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오는 11월 15일(일)부터 19일(목)까지 동시대 서울 공연예술의 해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