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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입니다 나는 덥지않다 덥지 않다 최면도 걸어보고 샤워도 해보지만 소용이 없네요
오래된 에어컨이 원망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아이들 방학으로 더 힘이든데 뜨거운 가스레인지
요금 폭탄이 무서워 맘대로 틀 수 없는 에어컨 35를 찍는 집에서 청소를 하고 밥을 하는데
울컥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가슴이 답답할 때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 신청해봅니다
미녀는 괴로워 ost에 나오는 Maria~~들으면 왠지 가슴이 뻥뻥 뚫릴 것 같아요
제발~~ 플리즈 들려주세요
힘내서 오늘 하루 더 열심히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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