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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월8일)가 정월대보름이 있었는데, 그날은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었거나 달집태우기 및 쥐불놀이가 포함된
풍습까지 있었으며 오곡밥을 즐길 수 있었는데, 오곡밥은 관심이 없어서 먹지 못했습니다.
아쉬움 털어놓을 수 있도록 2월 아홉째날 일요일(2월9일) 오전의 희망곡은 <세월이 가면> "응답하라 1988"의
기현이 리메이크했으며 <취하고 싶다> 황인욱이 노래했는데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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