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지난 10월 29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실전과 같은 상황 하에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호암산에서 실시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대형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금천구에서는 금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소방서, 금천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훈련은 트레일 러닝 중 담배꽁초 투척으로 인한 호암산 화재 발생 상황을 중점 재난으로 설정해 화재진화 중 일부 대원의 고립 및 대피 중 넘어짐 사고로 부상자 발생, 갑작스러운 강풍과 화세 확산으로 재난 지역 확대를 가정하고 초기상황 전파부터 현장 통제, 인명 구조, 2차 피해 방지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와 동일하게 적용해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견인차량과 인력 지원을 통해 호압사 주문 입구의 지하식 소화전 앞 불법주정차 차량을 신속히 견인·이동 조치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공단은 훈련 전 사전 점검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훈련 중에는 현장 지휘본부와의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접근 통제와 안전 동선을 관리했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훈련 참여와 유관기관 협력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특히 재난 현장 접근성 확보와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 선제적 조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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