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오성문)은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 ‘2026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자치구 협력형’에 선정돼 추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망우, 쓰다’의 성과공유회 ‘망우, 박인환을 쓰고 읽다’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희곡을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 예술교육프로그램‘망우, 쓰다’성과공유회 포스터
‘망우, 쓰다’는 중랑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인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이곳에 영면한 박인환 시인의 문학작품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시민의 창작 활동과 연결하고자 기획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중랑문화재단은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4개월간 시민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문학 감상이나 일회성 예술체험에서 나아가 시민들이 박인환 시인의 작품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희곡으로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표현과 창작의 기회를 넓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희곡을 낭독극으로 선보이며, 지역의 문화자원이 시민의 상상력과 만나 새로운 공연예술 콘텐츠로 확장되는 과정을 공유한다.
중랑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모사업 유치부터 예술교육 기획·운영, 시민 창작 지원, 성과 발표까지 연계 추진하며 지역 문화자원에 기반한 시민 주도형 예술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이 단순한 문화예술 향유자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랑문화재단 허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망우, 쓰다’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시민의 창작 활동과 연결하고 공연예술로 확장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중랑구만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 일시: 2026년 11월 14일(토) 15:00~16:20
· 행사 장소: 중랑장미카페 다목적공간(중랑구 묵동 344-1)
· 관람료: 무료
중랑문화재단 소개 ‘문화로 가꾸는 행복한 중랑! 예술을 일상으로, 문화를 생활로’ 이끄는 중랑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대표적으로 중랑서울장미축제, 취학 전 1000권 읽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의 성장과 소통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jnfac.or.kr/index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창명건설, ‘2026 제3회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 전국대회’ 우... 2시간전
용인 첨단산업 전문건설기업 창명건설(대표 노욱형)이 지난 9월 30일 열린 ‘2026 제3회 사회적기업 투자
브라질서 K-뷰티 수요 ‘쑥’… 쇼피 한국 셀러 주문 212% 증가 2시간전
서울 동남아시아와 대만 최대이자 브라질의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의 한국 법인 쇼피코리아(Shopee K
제주삼다수 찾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제주 수자원·스마트 생산현장 ... 2시간전
제주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김도영)는 5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제주삼다수 공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