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는 민간 벤처투자사가 집적된 강남 테헤란밸리에서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Scale-up)을 함께 이끌어갈 ‘2027년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신규 파트너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7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파트너스 신규모집 안내문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한국과학기술회관)는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민간 자본 유입을 촉진하고 성장기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핵심 투자 거점이다. 총 연면적 2,740.33㎡ 규모로 전용 IR룸,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등 투자 네트워킹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민간 및 공공 투자기관으로, 총 9개 기관 이내를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파트너스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스케일업센터 2층 전용 사무공간(9개실 중 1실)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공간은 근무 인력 규모에 따라 1구간(2~4명)부터 4구간(17명 이상)까지 4개 구간(전용 33㎡~264㎡)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기관 규모에 맞춰 지원할 수 있다.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관은 센터에 상주하며 서울시 유망 창업기업 발굴, 투자유치 지원, 특화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적격 여부, 재무/조직 안정성, 운용실적 등)와 2차 대면심사(투자 실행계획, 공간 활용 전략, 공공기여 협업역량 등) 2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특별시 및 서울경제진흥원의 정책펀드 운용사에는 1차 서류심사 시 최대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1월 2일(월) 16시까지 창업 통합 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
https://www.startup-plus.kr/project/PRJ007575)’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 최종 입주 대상 기관이 확정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은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상세 입주조건, 제출 서류, 평가 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역량 있는 투자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서울경제진흥원 소개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서울경제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 등에 따라 설립된 기관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민간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투자 네트워크 구축, 투자유치 역량 강화, 투자자 연계 등 성장단계별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https://scaleupcenter.startup-plus.kr/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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