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복권위원회와 함께 오는 24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아트홀에서 복권기금 토크콘서트 ‘괜찮아, 넘어져도 돼’를 개최한다.

사랑의열매 복권기금 토크콘서트 ‘괜찮아, 넘어져도 돼’ 홍보 포스터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복권기금의 나눔 가치를 알리고, 바람직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적절한 좌절은 왜 필요할까요?’, ‘우리 아이의 회복탄력성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를 주제로 아이가 실패와 어려움을 딛고 내면의 힘을 키워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후 연사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을 찾은 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는 당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사랑의열매 → 열매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열매 이정윤 나눔사업본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양육자들이 아이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아이가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아동복지 사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사업은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을 활용해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공익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사랑의열매는 복권기금을 통해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474억원의 복권기금으로 저소득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과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등을 지원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개 사랑의열매는 공동모금제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국내 최대 법정 전문 모금·배분 기관이다. 1998년 제정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설립한 사랑의열매는 국민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며,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모금된 성금을 해당 지역의 복지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chest.or.kr/base.do
소셜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LG화학, AI로 신약 찾고 환자 고른다 2시간전
서울 LG화학이 AI를 신약개발의 핵심 엔진으로 키운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환자 선별까지 AI 기반
변속기 혁신, 국내 활어 운송 시장을 사로잡다 2시간전
서울 경남 통영에서 수도권 주요 물류 거점까지 하루 약 18시간을 왕복 운행하는 활어 운송은 상용차 업계에서
피라 컨소시엄, Core 4.1 사양 및 강화된 인증 프로그램 출시 2시간전
비버튼, 오리건--(Business Wire / )--피라® 컨소시엄(FiRa® Consortium)은 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