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글로벌 데이터 테크 기업 뉴머레이터(Numerator)가 실구매자 기반 리서치 플랫폼 ‘베리파이드 보이스(Verified Voices)’를 한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뉴머레이터가 약 30년간 국내 소비자와 브랜드, 유통업체 및 제조사와 협력하며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베리파이드 보이스는 영수증으로 확인된 실제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선별하고, 해당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대부분의 조사는 24~48시간 이내에 완료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와 유통업체는 국내 소비자의 구매 품목, 구매 동기, 경쟁 브랜드에 대한 구매 및 이용 행태 등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 소비자 조사가 응답자의 기억에 의존해 과거 구매 내역을 파악했다면, 베리파이드 보이스는 게임 요소를 접목한 모바일 영수증 앱 ‘리시트 호그(Receipt Hog)’를 통해 수집된 실제 구매 데이터를 활용한다. 소비자가 식료품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촬영해 앱에 제출하면 실제 구매 이력을 기반으로 조사 대상자를 선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구통계학적 정보와 심리통계학적 데이터를 결합해 브랜드와 유통업체는 누가 무엇을 구매하는지뿐만 아니라 구매 이유까지 보다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리시트 호그는 지난 4월 국내 출시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3만8000명을 돌파했으며, 앱을 통해 수집된 영수증은 890만 건을 넘어섰다. 뉴머레이터는 이 같은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소비자 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머레이터는 이번 국내 출시를 글로벌 사업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로 삼고, 실제 소비자 행동에 기반한 리서치를 통해 브랜드가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영미 뉴머레이터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은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행동이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라며 “월드패널(Worldpanel)이 시장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베리파이드 보이스는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솔루션을 통해 브랜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실제 구매자의 의견을 직접 확인하며, 이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뉴머레이터는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s://www.numerator.kr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LG화학, AI로 신약 찾고 환자 고른다 2시간전
서울 LG화학이 AI를 신약개발의 핵심 엔진으로 키운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환자 선별까지 AI 기반
변속기 혁신, 국내 활어 운송 시장을 사로잡다 2시간전
서울 경남 통영에서 수도권 주요 물류 거점까지 하루 약 18시간을 왕복 운행하는 활어 운송은 상용차 업계에서
피라 컨소시엄, Core 4.1 사양 및 강화된 인증 프로그램 출시 2시간전
비버튼, 오리건--(Business Wire / )--피라® 컨소시엄(FiRa® Consortium)은 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