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에스엘이충곤재단, 세이브더칠드런에 위기아동지원금 5억원 기부
AI경기방송 · 2026.10.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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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에스엘이충곤재단과 5억원 규모의 기금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지역 복합위기아동의 태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발달단계 기반 맞춤형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보호와 양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위기임산부·아동 양육첫걸음 지원사업 △대구·경북 복합위기아동 지원 △국내아동후원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가정위탁아동의 자립장학금지원사업 등 아동기 생애 전반에 걸친 총 4개 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국내아동후원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에스엘이충곤재단, 세이브더칠드런, 경산교육지원청, 종합사회복지관이 연계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통합지원사업이다.

일회성 지원의 한계를 넘어 아동의 성장과정을 장기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기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에스엘이충곤재단은 이번 지원을 통해 태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아동의 발달단계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며, 위기 상황에 대한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충곤 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환경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아동과 가정이 겪는 어려움은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돌봄과 주거, 교육 등 여러 영역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에스엘이충곤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각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엘이충곤재단은 에스엘 이충곤 회장이 사재 300억원을 출연해 2005년 설립했다. ‘사랑, 꿈, 미래’란 슬로건으로 △장학사업 △청소년 지원 사업 △대학 연구단체 지원 △복지기관 친환경 차량 지원 △긴급 생계비·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연락처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오윤희 대리
070-7434-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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