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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도·의회 주요뉴스
AI경기방송 · 2026.10.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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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내년 월정수당 3.5% 인상 확정…재정난 속 논란

경기도가 재정난으로 세출 구조조정과 감액 추경을 단행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내년도 월정수당이 공무원 보수인상률과 동일하게 3.5%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도의원 1인당 연간 의정비는 7,875만 원 수준으로 늘어나며, 재정난 속 수당 인상을 둘러싼 도민 의견 수렴 생략 등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15~16일 수원 경기융합타운서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경기도가 10월 15일부터 이틀간 경기융합타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사,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평 두물머리서 16일부터 4일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 동안 양평 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전문 작가 및 도민이 참여한 정원 작품 전시와 정원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국회 행안위 경기도 국정감사, 시·군 매칭사업 삭감 및 재정난 공방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의 채무 누적과 재정위기,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매칭 비율 최대 30% 축소 방침이 집중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시·군 및 지방의회와의 사전 협의 부족을 지적했으며, 도 측은 누적된 재정 구조 문제가 표면화된 것이라며 지속적인 재정 개혁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14일 팡파르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손꼽히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대규모로 펼쳐집니다. '맛있는 쌀! 즐거운 축제!'를 주제로 대형 가마솥 쌀밥 짓기, 가래떡 뽑기, 전통 농경문화 체험 등 방문객들이 직접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생후 2개월 딸 폭행해 숨지게 한 용인 친부 영장심사 출석

생후 2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친부가 14일 오전 수원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선 피의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연신 "죄송하다"고 말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상습 학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3대 종교계와 학생 인성·예술 교육 활성화 맞손

경기도교육청이 개신교·불교·원불교 등 3대 종교단체와 함께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예술교육 지원을 위한 '벽깨기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종교 시설과 지역사회의 유휴 공간을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개방하고, 생명 존중과 협력적 인성 배양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기지역 지방의회 해외출장 의혹 수사, 의원 전원 무혐의·직원만 송치

경기도의회와 수원시의회 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대상 지방의원 131명 전원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반면 출장 실무를 담당하며 경비를 부풀리거나 지급 규정을 위반한 지방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여행사 관계자만 검찰에 넘겨지면서 공직사회 안팎에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42조 원 규모 추경 통과…민생 안정·취약계층 집중 지원

경기도의회가 제3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약 42조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했습니다. 세수 결손에 따른 감액 추경 기조 속에서도 소상공인 금융 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보호, 산재 예방 인프라 확충 등 시급한 민생 안전망 예산은 최대한 살려 경제 위기 극복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용인시,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반영한 '2035 경관계획' 본격 수립

용인시가 처인구 남사·이동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반도체 고속도로 개설 등 대규모 도시 지형 변화를 반영한 '2035 용인시 경관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첨단 산업 인프라와 자연 친화적 주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심 경관 모델을 단계별로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연천군, 연천종합복지관서 구인·구직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 개최

연천군이 14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한 '2026 연천군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제조업과 식품 가공업 등 지역 기반 우수 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1대 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했으며, 고용 복지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용인 신갈TG 인근 도로 버스·화물차 등 4중 추돌…7명 경상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신갈TG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와 1톤 화물차, 승용차 2대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과 운전자 등 7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안전거리 미확보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기업용지 지구계획 변경으로 교통 흐름 개선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내 대규모 기업 입주에 따른 극심한 교통 정체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업용지 지구계획 변경을 추진합니다. 시는 간선도로 진출입로 신설과 입체 교차로 정비, 보행자 안전 전용 통로 확보 등을 통해 상습 정체 완화 및 산업단지 접근성을 대폭 높일 계획입니다.

 

안양시-서울 금천구, 안양천 일대 경계 지역 안전·교통 편의 맞손

안양시와 서울 금천구가 안양천을 공유하는 인접 경계 지역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지자체는 안양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고,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등 및 안심 비상벨 설치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의왕시, 공무직노조와 2026년 임금협약 체결…노사 상생 합의

의왕시가 공무직 노동조합과 수차례의 교섭 끝에 기본급 인상과 맞춤형 복지포인트 차등 해소 등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임금협약'을 공식 체결했습니다. 시는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일해 온 현장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는 동시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노사관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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