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중국 황산 풍경구가 최근 야간에 진행되는 야외 실경 공연 ‘황산 응룡 산해 유람기’를 선보였다. 황산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산해경’의 신화와 황산의 지역 문화를 결합하고, 야외 공연과 관객 참여형 퍼레이드를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야간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중국 안후이성 남부에 위치한 황산(Mount Huangshan·Yellow Mountain)은 웅장한 화강암 봉우리와 오랜 세월 뒤틀리며 자라온 고송(古松), 사시사철 펼쳐지는 운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악 명소다(출처: 황산관광개발)
‘황산 응룡 산해 유람기’는 ‘산해경·대황북경’에 등장하는 응룡 설화에서 소재를 가져왔다. 황제와 응룡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응룡과 황산을 잇는 문화적 연관성을 극에 담았다. 관련 역사 기록에 따르면 당 현종은 천보 6년(747년)에 이산(黟山)의 이름을 황산으로 바꾸도록 명했다. 공연은 이러한 문화적 배경에서 이야기를 확장해 응룡을 극 전체를 이끄는 주요 인물로 설정하고, 야간 실경 공연을 통해 사람과 산수, 신화와 현실의 연결을 그려낸다.
공연은 황산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파이윈 호텔(排云型旅酒店)에서 서해호텔(西海饭店)에 이르는 구간에서 펼쳐진다. 일반적인 실내 무대 공연과 달리 산림과 밤 풍경을 활용하고, 관객이 이동하며 관람하는 몰입형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공연은 ‘용 맞이’, ‘용의 여정’, ‘용의 비상’의 세 장으로 구성된다. 용을 청하는 의식, 응룡에게 눈동자를 그려 생명을 불어넣는 장면, 산을 여는 신의 춤, 응룡의 축복 등 여러 장면이 이어진다. 관객은 공연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각 장소에서 신화 이야기와 황산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관객은 소원 카드 작성과 의식 참여를 비롯해 신화 속 길상 동물과의 교감, 소원등 날리기 등의 활동도 체험할 수 있다. 공연 관람과 직접 참여를 결합해 야간 탐방의 몰입감과 참여도를 높인다.
‘황산 응룡 산해 유람기’는 중국 전통 신화를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삼고 황산의 산수를 실경 무대로 활용한다. 문화 콘텐츠와 자연경관, 야간 관광을 결합해 황산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체험을 제시한다.
황산관광개발 소개 황산관광개발(Huangshan Tourism Development)은 1996년 11월 18일 설립됐으며, 황산 풍경명승구(Mount Huangshan Scenic Area)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성장한 상장 관광기업이다. 회사는 다양한 관광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비교적 이른 시기에 증시에 상장한 점을 바탕으로 ‘중국 대표 상장 관광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규모 종합 상장 관광기업인 회사는 현재 40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총자산은 50억위안에 달한다. 현재 회사는 관광명소, 케이블카, 호텔, 여행사, 후이저우 요리(Huizhou Cuisine) 등 5개 핵심 경쟁력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관광과 소도시 프로젝트, 신유통(New Retail), 공급망 등 신사업 분야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hstd.com/en/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엑사그리드, MSP 채널 인사이트 어워즈 2026 최종 후보 선정 1시간전
말버러, 매사추세츠--(Business Wire / )--가장 빠른 백업 및 복원, 중복 제거 기능을 갖춘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방합동훈련 성공적으로 실시 1시간전
천안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9월 22일 도시창조두드림센터에서 입주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소방합동훈련을
치코에어텍, SEDEX 2026 참가… 28년 업력의 소형 집진기 기술 선보인다 1시간전
평택 설립 30주년을 앞둔 일본계 소형 집진기 전문 메이커 치코에어텍(CHIKO AIRTEC)이 한국 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