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미래야’, 운영법인 BTF푸른나무재단)는 홍보·마케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전 마케팅 프로젝트 ‘2026 프로젝트: 미래야’를 오는 10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야를 실제 브랜드로 설정해 청소년들이 마케팅의 전 과정을 경험하는 실전형 진로 프로그램이다. 브랜드와 이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하고 그 성과를 확인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브랜드 및 마케팅의 이해 △미래야 브랜드 현황 및 유사기관 사례 분석 △핵심 타깃 설정 및 분석 △팀별 마케팅 프로젝트 기획 및 전문가 멘토링 △프로젝트 실행 △성과 분석 및 결과 발표 등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3~4인으로 팀을 구성해 청소년·학부모·학교 등 미래야의 주요 타깃 가운데 대상을 선정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는 홍보·마케팅 전략을 직접 도출한다. 각 팀은 핵심성과지표(KPI)와 예산을 포함한 기획안을 작성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반영해 실행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팀별 프로젝트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팝업 전시, 숏폼 및 홍보영상 제작, 굿즈 제작, SNS 이벤트, 찾아가는 홍보부스 등 참여자들이 도출한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수 있다. 미래야는 프로젝트 특성에 맞춰 콘텐츠·디자인·영상·진로교육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실무 멘토링을 지원한다.
금길호 미래야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배운 마케팅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향까지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팀원들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 프로젝트:미래야’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총 12회기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홍보·마케팅 및 청소년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24세 후기 청소년 10명이며, 세부 모집 및 신청 방법은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 누리집(
www.miraeya.or.kr)과 공식 인스타그램(@ys.miraey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소개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는 용산구청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MOU를 체결해 지원하며, BTF푸른나무재단에서 위탁해 운영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다.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며,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체험 및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irae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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