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NU서울병원 이명철·이상훈 원장, 국제학회 ‘APKASS 2026’ 조직위원으로 활약
AI경기방송 · 2026.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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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NU서울병원 무릎전담팀 이명철 명예원장과 이상훈 대표원장이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APKASS 2026 Korea & ICKAS 2026’ 국제학회에 조직위원회 주요 보직 및 세션 좌장으로 참여하며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APKASS 2026 Korea & ICKAS 2026은 아시아태평양 무릎·관절경·인공관절·견관절 및 스포츠의학 학회(APKASS)와 대한관절경학회(KAS)가 공동으로 주최한 국제 학술대회로, ‘아시아태평양 유산에서 글로벌 지평으로(From Asia-Pacific Heritage to Global Horizons)’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무릎관절, 견관절, 족부족관절, 고관절, 수부관절, 척추관절 등 정형외과 여러 분야의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APKASS 창립 멤버인 SNU서울병원 이명철 명예원장(前 제67대 대한정형외과학회장)은 학회 설립 초기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릎관절 및 스포츠의학 분야 학술 교류에 참여해 왔으며, APKASS 제4대 회장을 역임했다. 이상훈 대표원장 역시 APKASS 창립 및 설립 초기부터 학술 교류에 참여해 왔다. 이명철 명예원장과 이상훈 대표원장은 2017년 서울에서 열린 ‘APKASS SUMMIT’ 학술대회에서 각각 조직위원장과 사무총장을 맡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끈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명철 명예원장은 조직위원회 자문위원(Advisory Committee)으로 참여해 대회의 학술적 방향 설정에 힘을 보탰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재무위원회 부위원장(Finance Committee Vice Chair)을 맡아 학술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주요 세션의 좌장으로도 참여했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9월 11일 열린 ICL(Instructional Course Lecture) Session 2(Knee)에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핵심: 해부학적 부착부, 이식건 선택, 고정 방법 및 외측 보강술(LET/ALL)’의 좌장을 맡았다. 각 발표를 조율하며 국내외 연자들과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최신 치료 전략과 수술 기법, 실제 임상에서의 주요 쟁점을 나눴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Luncheon Symposium 3-2’에서 ‘Knee: Mastering Complex Ligament & Meniscus Repair’를 주제로 좌장을 맡아 복합 무릎 인대 손상과 반월상연골판 봉합의 수술적 치료 전략 및 임상적 쟁점에 대한 학술 교류를 이끌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30개 세션과 6개 ICL 세션, 5개 런천 심포지엄, 4개 Live Surgery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국내외 정형외과 의료진들이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같은 날 저녁 열린 Gala Dinner에서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공식협력병원에 대한 감사 현판 수여식도 진행돼 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이 병원을 대표해 현판을 수여받았다.

무릎전담팀 이민기 원장과 상지전담팀 김대하 원장도 학술대회에 참석해 각 전문 분야의 주요 학술 세션을 참관하며 국내외 의료진의 최신 연구와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무릎 수술은 술기뿐 아니라 환자의 상태와 활동 수준을 고려한 치료 전략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의료진과 실제 임상에서 고민하는 다양한 쟁점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수술치료 노하우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철 명예원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여러 국가의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와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자리였다”며 “국내 정형외과의 학술적 성과가 국제무대에서 더욱 활발히 공유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이명철 명예원장과 이상훈 대표원장이 조직위원회 주요 보직과 세션 좌장을 맡은 것은 SNU서울병원 무릎전담팀이 임상뿐 아니라 국내외 학술 및 의료진 교육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명철 명예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오랜 기간 무릎관절 분야의 임상과 연구, 후학 양성에 힘써 왔으며 제67대 대한정형외과학회장을 지내며 국내 정형외과 학술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이상훈 대표원장 역시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부교수로 재직했고 무릎관절 질환과 스포츠 손상 치료, 로봇 인공관절수술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동시에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술기 교육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상훈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로 지정된 ‘ROSA 로봇 인공관절수술 메디컬 트레이닝 센터’의 책임자로 지정돼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로봇 술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상훈 대표원장을 비롯해 장작 원장, 한도환 원장도 MAKO 로봇 인공관절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등 무릎전담팀의 임상 경험과 술기를 국내외 의료진과 공유하고 있다.

SNU서울병원 소개

서울시 강서구 발산역에 위치한 SNU서울병원은 관절, 족부, 수부, 척추 전문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스포츠재활센터, 내과를 운영 중이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서울대 의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포진된 SNU서울병원은 내원하는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그저 명문대 의료진이라는 명성이 아닌 진정성을 기반으로 환자와 눈높이를 맞추는 낮은 자세로 임하는 SNU서울병원의 의료진은 ‘환자는 나를 대신해 아픈 사람들’이라는 소명과 소신으로 진료와 치료를 위해 경주하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환자의 치료와 안전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된 병원이다. 고도청결구역(무균수술실)은 환자의 감염과 안전한 수술을 위해 마련된 최첨단 시설이다. 또한 미끄럼 방지 타일과 각급 화장실, 병실 등에 비상 안전장치들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장치들이 준비돼 있다.

연락처

SNU서울병원
홍보팀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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