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독일--(
Business Wire / )--산불 초조기 감지 분야의 선도기업 드라이어드 네트웍스(Dryad Networks)는 알래스카에서 열린 엑스프라이즈 와일드파이어(XPRIZE Wildfire) 대회의 자율 산불 대응 결선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80만달러의 상금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실바가드(Silvaguard) 감시·진화용 드론 및 격납고(격납 시설)

실바가드(Silvaguard) 산불 진화용 드론

임베디드 AI와 가스 센서가 탑재되어 발화 후 수분 이내에 산불을 감지하는 드라이아드 실바넷(Dryad Silvanet) 센서
드라이어드는 4년에 걸친 이번 대회에서 약 300개 참가팀 가운데 결선에 진출했다. 2026년 6월, 결선에 오른 3개 팀은
알래스카 야생 지역 1,000km²에서 고위험 산불을 발화 후 10분 이내에 자율적으로 감지하고 완전히 진압하되, 미끼 화재는 건드리지 않아야 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이는 파괴적인 산불이 통제 불가능한 규모로 커지기 전에 막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검증하는 지금까지 가장 까다로운 실제 환경 테스트였다.
테스트에서 드라이어드의 실바넷(Silvanet) 센서 네트워크는 목표 화재를 12분 이내에 성공적으로 감지하고 확인했으며, 미끼 화재는 무시한 채 자율적으로 대응을 개시했다. 자율형 실바가드(Silvaguard) 관측 드론은 상황 인식 정보를 제공했고, 진압 드론은 진압제를 화재 지점에 정확히 투하했다. 이는 대회의 최종 목표를 위한 강력한 개념 검증 결과를 제시했다.
엑스프라이즈 와일드파이어 심사위원단은 자율 산불 대응 주기의 각 단계에서 서로 다른 혁신 성과를 인정해 트랙 B 결선 진출 3개 팀에 총 250만달러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대회의 야심찬 목표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여주는 동시에 현재 가능한 기술의 수준과 추가 혁신이 필요한 영역을 보다 명확하게 제시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엑스프라이즈는 특히 드라이어드의
170개 센서로 구성된 상시 운영형 실바넷 현장 네트워크와 실바가드 드론을 결합해 엔드투엔드 자율성을 입증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드라이어드 네트웍스 최고경영자 겸 공동창업자 카르스텐 브링크슐테(Carsten Brinkschulte)는 “이번 수상은 당사의 기술과 비전에 대한 매우 강력한 외부 검증”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사의 비전은 엑스프라이즈 와일드파이어의 목표와 완전히 일치한다. 발화 후 10분 이내에 화재를 감지하고 진압하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려면 화재를 수분 이내에, 이상적으로는 불꽃이 나타나 빠르게 확산되기 전인 훈소 단계에서 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초조기 감지는 자율 진압의 전제 조건이다. 드론은 작은 발화 지점은 진압할 수 있지만 탑재 용량이 제한돼 산불이 통제 불가능한 규모로 커진 뒤에는 대부분 효과가 제한된다. 실바넷은 화재가 아직 매우 작을 때 이를 감지하고, 실바가드는 이를 자율적으로 확인하고 위치를 파악해 진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바넷은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AI 기반 가스 센서를 ‘전자 코’처럼 활용해 발화 후 수분 이내에 산불 징후를 감지한다. 태양광 기반 메시 네트워크를 통해 센서들은 산림 깊숙한 곳에서도 전력망이나 이동통신망에 의존하지 않고 서로 통신할 수 있다. 완전히 산업화된 이 시스템은 현재까지 4만개 이상의 센서가 생산됐으며, 최근에는
프랑스에 1만개, 이탈리아에 7,000개 이상이 공급됐다.
실바가드는 실바넷의 기능을 감지에서 자율 대응까지 확장한다. 센서가 경보를 발생시키면 실바가드 관측 드론이 자율적으로 이륙해 적외선 및 광학 카메라를 사용해 화재를 확인하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다. 이후 진압 드론이 화재 지점에 최대
100리터의 진압제를 투하한다. 두 드론 모두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며, 산림 내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보호 격납고에 배치돼 지속적으로 충전 상태를 유지하고 언제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드라이어드는 이제 실바가드 제품화에 대규모로 투자할 계획이며,
2027년 실제 운영 환경 파일럿을 실시하고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브링크슐테는 “산불 대응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더 큰 산불에 맞서기 위해 더 큰 장비를 만드는 대신, 우리의 목표는 애초에 화재가 대형 산불로 커지는 것을 막는 것이다. 엑스프라이즈는 자율 산불 대응을 통해 이러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강력한 검증 결과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엑스프라이즈에게 대회의 종료는 활동의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
엑스프라이즈 와일드파이어는 유망 기술을 실제 산불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하고 실제 배치 가능한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임팩트 단계(Impact Phase)로 전환한다.엑스프라이즈 소개엑스프라이즈(XPRIZE)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경진대회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도 기관이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엑스프라이즈의 독창적인 모델은 크라우드소싱 기반 혁신과 과학적으로 확장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보다 공정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앞당겨 왔다. 기부, 자세한 정보 확인 및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설계하는 방법은 xpriz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
https://www.xprize.org/wildfire드라이어드 네트웍스 소개 드라이어드 네트웍스의 사명은 산불을 가장 초기 단계에서 감지하고 대형 재난으로 번지기 전에 자율 진압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드라이어드의 솔루션은 증가하는 산불 위협으로부터 산림, 지역사회, 핵심 인프라 및 기후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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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923024178/en웹사이트: https://www.drya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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