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드럼사랑동호회, 청평역에서 가을 버스킹 공연 개최
AI경기방송 · 2026.09.18 08:0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가평 1979년 제1회 MBC 강변가요제가 열렸던 경기 가평군 청평면 옛 청평역 자리에서 오는 10월 1일(목)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생활음악 동호회의 야외 드럼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드럼사랑동호회(회장 김태수)는 이날 청평역 1979 시계탑 광장에서 가을 정기 버스킹 ‘드럼버스킹 - 시계탑 아래, 네 박자’를 연다고 밝혔다. 경춘선 복선 전철 개통으로 폐역이 된 청평역 부지에 조성된 이 공원은 강변가요제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곳으로, 현재 지역 협동조합이 위탁 운영하며 레트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어쿠스틱 드럼 세트를 중심으로 개인별로 연주하는 버스킹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1970~80년대 가요와 팝·록·트로트 등 다양한 명곡을 드럼 편곡으로 들려줄 예정이며, K-pop의 대중적인 곡들도 무대에 오른다.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도 필요 없다. 다만 우천 시에는 잠정적으로 연기된다.

드럼사랑동호회 김태수 회장은 장소를 청평역 1979로 정한 이유에 대해 “여기가 강변가요제가 처음 열린 자리라고 들었다. 기차는 더 이상 서지 않지만 음악이 시작된 자리라는 건 남아 있지 않나. 그 자리에서 우리가 박자를 이어 놓는다는 게 회원들한테도 의미가 컸다”고 설명했다.

드럼사랑동호회는 2026년 결성돼 현재 1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연습실을 중심으로 모여왔다. 연령대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

김 회장은 “잘 치는 사람만 나오는 무대가 아니다. 시작한 지 여섯 달 된 회원도 무대에 선다. 소리가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 지나가시다 박수 한 번 쳐 주시면 그게 저희한테는 제일 큰 응원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버스킹이 잘 마무리되면 청평에서 계절마다 한 번씩 무대를 열어 보고 싶다.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들러서 편하게 듣고 가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드럼사랑동호회 가을 버스킹 ‘드럼버스킹 - 시계탑 아래, 네 박자’
· 일시: 2026년 10월 1일(목) 16시~19시
· 장소: 청평역 1979 시계탑 광장(경기 가평군 청평면)
· 주최·주관: 드럼사랑동호회, 무모한 기획
· 관람: 무료·자유 관람(사전 신청 없음)
· 내용: 드럼 버스킹
· 문의: 드럼사랑동호회 김명선 총무(카카오톡ID: royal20000)

무모한 기획 소개

무모한 기획(Mu&Mo)은 Music과 Motion의 줄임말로, 음악, 영상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1인 미디어 시대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umo.co.kr

연락처

무모한기획(Mu&Mo)
사업부
조종성 대표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피드리온, 달내영 2.0으로 ‘기록하는 소비’에서 ‘기록을 활용하는 소비’... 1시간전
서울 피드리온(대표 박상현)이 소비자 기록 서비스 ‘달라진 내 모습 영수증(달내영)’에 서비스 이용 현황과
 
GS샵 ‘호텔 라이크 홈’ 트렌드에 금고·조명 등 프리미엄 리빙 상품 확대 1시간전
서울 GS샵이 집을 호텔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하려는 ‘호텔 라이크 홈(Hotel-like Home)
 
회수다옥, 오뚜기와 함께하는 페어링 클래스 진행 1시간전
제주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오뚜기와 함께 ‘Pairing Class with 회수다옥’을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