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초 한국 진출을 발표했던 글로벌 로봇·AI 컨퍼런스 ‘휴머노이드 서밋(Humanoids Summit)’이 오는 9월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이 로봇공학 및 피지컬 AI(Physical AI, 물리적 인공지능)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에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 AI 분야 리더들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의 키 비주얼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가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 첫날 개회식에서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참석해 축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피지컬 AI와 로봇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서밋이 한국의 피지컬 AI 및 로봇 국가 전략 추진을 뒷받침하는 뜻깊은 국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기정통부 디바이스 AX 혁신팀 송창종 팀장이 연사로 나서 ‘한국의 피지컬 AI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부의 미래 전략을 발표한다.
◇ 글로벌 산업 리더 및 독보적 라인업 발표
서밋의 포문은 미국 대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퍼소나 AI(Persona AI)의 닉 래드포드(Nic Radford) 공동창업자 겸 CEO의 기조연설로 열린다. 이어 이틀간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피지컬 AI, 손재주(Dexterity), 상용화, 안전성, 인프라 및 실무 현장 도입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골드 스폰서이자 공식 기술 협력사(Technology Collaborator)로 참여하는 리얼월드(RLWRLD)의 류정희 대표(Founder & CEO)는 첫날 오후 기조연설을 맡아 ‘5지(五指) 손재주와 산업용 로봇 조작(Five-finger Dexterity and Industrial Manipulation)’을 주제로 발표한다. 류정희 대표는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의 독점 기술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 한국의 로봇 및 AI 생태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곳 중 하나이며, 피지컬 AI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연구자·리더들을 잇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주요 연사로는 △필드AI(FieldAI) 알리 아가(Ali Agha) 대표 △로보티즈(ROBOTIS) 김병수 대표 △라이트휠(Lightwheel) 스티브 체(Steve Xie) 공동창업자 겸 CEO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샤오리 첸(Xiaoli Chen) 아시아태평양 총괄 등이 참석한다.
◇ 엔비디아x로보티즈 기술 워크숍 및 글로벌 빅테크 참가
행사 첫날 주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AI 반도체 공룡 엔비디아(NVIDIA)와 국내 대표 로봇 기업 로보티즈(ROBOTIS)가 공동 주관하는 스폰서 기술 워크숍이 열린다. 본 워크숍에서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를 구동하는 핵심 기술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엔비디아(NVIDIA), 퀄컴(Qualcomm), LG기술투자(LG Technology Ventures), 나이언틱 스파셜(Niantic Spatial),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 아마존웹서비스(AWS), 르네사스(Renesas), 쿨리(Cooley) 등 글로벌 리더들이 강연진으로 합류한다. 참관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HL그룹, 두산로보틱스, 스케일AI(Scale AI), 코어위브(CoreWeave),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등 국내외 유수 기업 및 기관들이 참가를 확정 지었다.
모다르 알라우이(Modar Alaoui) 휴머노이드 서밋 창립자 겸 의장은 “한국은 피지컬 AI가 연구를 넘어 실세계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산업 기반과 기술 생태계, 그리고 국가적 집중력을 모두 갖춘 국가”라며 “서울에서 정부, 휴머노이드 기업, 피지컬 AI 생태계 전반을 한데 모으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산·학·연·관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미디어 파트너십 및 취재 열기
이번 서울 에디션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Official Media Partner)로는 EO 스튜디오(EO Studio)가 참여해 주요 C-Level 인터뷰 및 현장 스케치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
현재 SBS, MBC, 조선일보, 서울신문, 머니투데이 및 머니투데이방송(MTN), 서울경제, 코리아헤럴드, 로이터 통신(Reuters News) 등 국내외 주요 언론사들이 현장 취재 등록을 완료했다.
한편 지난 5월 30개국 2000명 이상이 참가한 도쿄 에디션에 이어 열리는 이번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행사이자 통산 5번째 글로벌 에디션이다.
행사 참가를 위한 등록 및 상세 아젠다는 공식 홈페이지(
https://humanoidssummi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머노이드 서밋 소개 휴머노이드 서밋은 휴머노이드 로봇 공학 및 피지컬 AI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세계적인 이벤트 시리즈다. 2024년 실리콘밸리 론칭 이후 실리콘밸리, 런던, 도쿄, 서울로 국제적 확장을 거듭하며 지능형 휴머노이드 시스템의 미래를 앞당기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기술 발표, 라이브 시연, 네트워킹을 통해 생태계 구축과 휴머노이드 경제의 미래를 연결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humanoidssumm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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