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이나영 학생이 참여한 팀이 ‘2026 HUSS 인사이트 해커톤’에서 장려상(HUSS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이나영 학생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참여 대학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인문사회적 통찰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 정의부터 아이디어 도출, 해결 방안 구체화, 최종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나영 학생이 속한 팀은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제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인문사회적 관점과 실무적 접근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상(HUSS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나영 학생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서로의 전문성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해커톤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한층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동국대학교 HUSS 사업단 측은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며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안한 점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와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HUSS 융합교육과정을 통해 함양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의 성과를 보여준다.
◇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소개
교육부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은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3~5개 대학이 분야별로 연합체를 구성한 후 연합체별로 소주제를 자율적으로 설정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물적·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사제도 개편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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